인권잡지 '사람' 12월 인터뷰
23년간의 죽음
평범한 진리가 상식이 되기까지
1984년 강원도 화천 GOP에서 M16 소총으로 양쪽 가슴에 두발을 쏘고, 그래도 죽지 않아 머리를 쏴서 자살했다는 ‘허원근 일병 사건’의 아버지, 허영춘 씨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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