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사람 하나 그리고 사람 둘

 

 

사람 하나 그리고 사람 둘 / 월곶

 

4호선 오이도역에 내려, 월곶 가는 버스를 타다.

거기서 만난 장면들.

사람하나 그리고 사람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