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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을 돌려대는 남조선민심
《실망을 넘어 절망이다.》, 《온 국민이 박근혜가 몰아온 <유신>의 재앙을 들쓰게 되였다.》, 《박근혜에게 지지표를 던진 이 손을 자르고싶다.》…
이것은 남조선을 파쑈독재의 란무장, 민주의 페허지대로 만든 박근혜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분노의 표시이다.
모략과 음모의 방법으로 청와대안방을 차지한 박근혜는 집권 3년남짓한 기간 파쑈독재, 《유신》독재를 되살리는데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자기 주변에 《유신》잔당들을 긁어모으고 자기에게 반기를 드는 정치적반대파들을 가차없이 숙청해버리였다.
하여 합법적인 정당이 하루아침에 《종북정당》으로 몰려 해산당하고 《국회의원》이 《내란음모죄》로 감옥에 끌려갔으며 전교조, 공무원로조, 《자주민보》 등 진보적인 단체들과 언론들이 탄압당하였다. 역도는 애비의 친일행적, 파쑈독재를 미화하기 위해 민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력사교과서《국정화》를 강제로 밀어붙이였다. 더우기 무지와 무능으로 수백명의 아이들을 차디찬 바다속에 통채로 수장시키고도 모자라 《세월》호대참사의 해명을 요구하는 유가족들에게 《종북》이라는 딱지를 붙여 야수적으로 탄압하는 망동도 서슴지 않았다.
이뿐이 아니다.
박근혜는 자기와 엇선다고 하여 괴뢰검찰총장의 목을 하루아침에 떼버리고 여당 원내대표를 《배신자》로 몰아 쫓아냈는가 하면 역도년의 개인적비밀을 알고있는 한 경찰이 백주에 차안에서 생죽음을 당하게 하였다. 최근에는 《테로방지법》이라는 또 하나의 악법을 조작하여 애비의 정보정치를 부활시키고 괴뢰정보원을 앞장에 내세워 자기에게 반기를 드는 대상들을 《테로혐의자》로 감시하고 가차없이 처형하려 하고있다.
민주주의와 생존권을 요구해나섰다고 하여 한 농민이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사경에 처해야 하는 판이니 남조선의 인권실태에 대해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이것은 명백히 《유신》의 피줄을 이어받고 독재자의 밑에서 성장하였으며 머리에 든것이란 아무것도 없는 주제에 제 말만 옳다고 우기는 《유아독존》적이며 《고집불통》인 박근혜가 초래한 필연적귀결이다.
오죽하였으면 박근혜를 뒤에서 적극 밀어주던 《유신》잔당의 《7인회》놈들까지도 《무서운 녀자》, 《독재기질에 기가 질린다.》고 하면서 진저리를 치고 《동맹국》, 《우방국》이라 자처하는 미국과 일본에서까지도 박근혜를 가리켜 《암살로 막을 내린 독재자의 후예》, 《애비의 통치방식을 모방하는 녀자》, 《시대는 변했지만 박근혜는 독재를 부활시키고있다.》, 《어떻게 얼굴을 쳐들고 다니는지 그 뻔뻔함에 경악할 지경이다.》라고 비평하겠는가.
죄는 지은데로 가고 민심을 거역한자는 천벌을 받는다고 하였다.
현 집권자의 애비의 운명이 그를 실증하였다.
이미 남조선민심은 박근혜에게 등을 돌려댄지 오래며 남조선의 현 집권자는 지금 애비의 뒤를 따라 멸망의 길, 황천길로 줄달음치고있다.
《유신》독재자의 유전자를 이어받은자의 운명은 달리는 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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