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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드》배치를 통해보는 식민지노복의 추악한 몰골
지금 날이 갈수록 《싸드》의 남조선배치가 부적절하며 매우 위험하다는 소리가 내외에서 강하게 울려나오고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박근혜패당은 그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그 무슨 《괴담》이라는 희떠운 소리를 줴쳐대면서 어떻게 해서나 남조선에 미국의 살인장비를 배치하려고 앙탈을 부리고있다.
절대다수 남조선인민들이 반대하고 실지 유사시에는 무용지물인것을 왜 기어코 배치하려 하는것인가.
세계는 박근혜의 이 망녕된 짓을 보면서 미국의 철저한 식민지노복, 상전의 만족을 위해서라면 남조선인민들의 희생을 포함한 그 무엇도 주저하지 않는 사대매국창녀의 몰골을 똑똑히 확인하고있다.
돌아보면 집권후 현재까지 외세에 빌붙어 놀아댄 박근혜의 비굴하고 추악한 행적들은 이루 다 헤아릴수가 없다.
박근혜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편승하여 온 겨레를 핵재난의 도가니속에 몰아넣지 못해 몸살을 앓는 희세의 매국노이다.외세의 핵은 반가운 서방이나 되는듯이 속치마까지 쳐들고 아양을 떨며 끌어들이고 민족의 평화와 안전을 담보하는 동족의 자위적핵보검은 제거해버리지 못해 온갖 못된짓을 다 해대는것이 바로 박근혜이다.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자마자 첫 해외행각으로 미국상전을 찾아가 《포괄적전략동맹》이니, 《혈맹관계》니, 《핵심축》이니 하고 갖은 아양을 다 떨고 권력의 요직들에 미국의 특등앞잡이들을 들여앉힌것만 보아도 체질화된 친미굴종적본색을 잘 알수 있다.
미제침략군에 의해 수십년동안이나 치욕을 당한것도 모자라 남조선강점 미군을 절대로 다른 곳으로 빼돌리지 말아달라고 애걸하는가 하면 《전시작전통제권》도 미국상전의 손탁에 기약없이 내맡기고있는것이 박근혜이고 노예적굴종의식에 물젖어 민족내부문제를 여기저기 들고다니며 불순한 《공조》놀음에 매달리고있는것도 다름아닌 박근혜이다.
그러면서도 부끄러움이나 수치를 모르는 정치창녀이다보니 이번에는 남조선인민들의 생명안전에는 아랑곳없이 미국에 굴종하여 《싸드》를 남조선에 배치하는데 쌍수를 들고나선것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는 박근혜패당의 굴욕적이고 얼빠진 친미사대매국행위에 울분을 토로하면서 《지구상 그 어디에도 이런 곳은 없을것》, 《박근혜가 미국의 특등식민지노복이라고 해도 할말이 없을것이다. 오히려 그것을 더없는 자랑으로 여길것이다.》라고 조소하고있다.
안으로는 반인민적악정으로 인민들의 생존권과 민주주의를 짓밟고 밖으로는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을 일삼는 박근혜패당이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받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암은 절대로 저절로 치유되지 않으며 그 뿌리를 제거해야만 고칠수 있다.
권력유지와 치부를 위해 외세에게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서슴없이 팔아먹는 박근혜반역집단이야말로 반드시 들어내야 할 악성종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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