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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7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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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밥하기
밥을 가장 빨리 하는 방법은 두 사람이 같이 하는 겁니다. 이 방법으로 하면 지루하지도 않고 지겹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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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나나_sanggo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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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정보통신활동가가 되었나?
컴퓨터는 생산수단이다. 저렴한 개인용 생산수단. 전기외에는 지식과 개인의 노력만이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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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생_h2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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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여섯, 독립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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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냐_ru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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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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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_han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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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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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루_ou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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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집 딸 중에 채식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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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_dancer_dubu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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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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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i~_tori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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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드뎌 돌아오다.
| 체게바라 |
2007 대추리
| 현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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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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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업에 대한 단상
사람들은 누구에게나 약자위에 군림하고자 하는 습성이 있는걸까? 그렇진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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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역전만루홈런_slow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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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의 교훈
지난주 절반 이상을 골골거리며 보냈다. 월요일부터 있던 감기 기운은 수요일을 피크로 하야 정점에 달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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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y_ice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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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 체제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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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_min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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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3] 될수있는 한 co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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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쿤_zenir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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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를 빨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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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_ac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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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의 마을
| 틈새 |
체감 온도 영하 10도의 강추위라..
| NeoScr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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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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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호칭이 문제되는 이유
제 생각으론 '어머니'라는 호칭은 여성을 남성과의 관계, 특히 남성을 중심으로 한 가족관계 속에서만 사고하는 방식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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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_kommunist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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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정도는 존재거리와 비례하는 것은 아닐거야
일상의 수다를 떨고 싶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저 사람이 이웃에 있으면...하는 바램이 들게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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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루_jar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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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꼭 해야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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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이_haneul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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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있어주지 못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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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_allin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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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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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ne_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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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시간씩 축구공 만들어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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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inalis_corinalis
|
Ma negger on ma boots
|
선율_melody
|
말레이시아 화장실 사용기
| 지음 |
[여행기록2] 자전거로 이동하기
| 칸나일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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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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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서점 독자 서평(?)
‘어수룩한’ 구매자들은, 독자 서평이 많다고 꼭 주목받는 책은 아니라는 걸 기억해둬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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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shin_mari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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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의 1"로 줄어들 표의 가치
요즘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 선출 방식을 두고 민주노총, 전농 등에서 논의가 진행 중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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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_surf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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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난다
|
손을 내밀어 우리_kambee
|
정통망법이 잡은 블로거
|
행인_hi
|
나 늙었나봐
|
너나나나_sanggoo100
|
최저임금 3,480원
|
한울타리_wkwn3
|
20070125 -- 신문사진보기
| 땅의 사람 |
계란 맛있게 먹기 recipe
| 체게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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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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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대머리의 미학
2007년에는 더 이상 시위대가 대머리를 오남용하지 않는 세상이 펼쳐지기를 바란다. 나와 뜻을 함께 하는 대머리 독자가 있다면, 함께 삭발 시위에 반대하는 기자간담회를 마련해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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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_ethe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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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아나키스트들, 대추리, 그리고 나.
사람들에게 “대추리”라고 말하게 했다. 처음에는 몇몇 사람 밖에 따라 하지 않아서 다시 한번 다 같이 “대추리”라고 말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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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_dancer_dubu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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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할당제를 넘어 토론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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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_jaewon
|
모모와 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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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_autismee_closed
|
왜 나는 아래에 서지 못했는가?
|
이드_ide
|
남자들에 갇힌 여자
|
현현_hyunhyun
|
놀라운 사진-_-'
| navi |
내복가족
| 알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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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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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혁당 사건 무죄!!
예상은 했지만, 인혁당 사건이 무죄판결을 받았다. 내란음모도 무죄, 반공법도 무죄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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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여자_veronica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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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권에 신사임당이라
어머니가 오늘 은행에 다녀오시면서 천원 신권과 만원 신권을 가져오셨다. 지폐 일련번호 때문에 한은 앞을 난장판으로 만들었던 이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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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_parabel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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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대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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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냐_ru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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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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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리본_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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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에게 필요한 것은 병원이 아니라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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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헤드_dopehead
|
"섹션 연예 통신" 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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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A_bree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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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 지각생 |
외롭긴 해
| 개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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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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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의 법칙
맥락없는 상황과 관계없는 인간으로부터 무차별적으로 가장 큰 스트레스에 노출될 수 있는 장소는 단연 지하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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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_nar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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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는 싸울 수밖에 없는건가?
쩝. 버스에서 이야기 하는 것은 정말 어렵다.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뒷모습을 보고 소리쳐야 하는 나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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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개_vernacu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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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끼치는 등 뒤의 감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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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고양이_loveN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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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럴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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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_autismee_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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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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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ㅋ_soonsoo
|
슬픈 학교의 이야기-보충수업
|
이름없음_seed
|
왜 하필 지금 아픈 것이냐...
|
언저리_8mmfilmania
|
암스테르담 근현대사박물관, 암스테르담,Nederlands
| 시봉 |
두근두근 케이블카
| kang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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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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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야 채식 김치 만들기
도대체 뭘 할꺼냐....뭔 음식을 해야 여럿이서 맛나게 먹고 놀것이냐.....흐흐. 고민중....얘네들이 먹고 싶은것이...김!치!! 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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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규/娥奎_kingdu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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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화 이야기
어린 시절 경상북도의 점촌이라는 작은 도시에서 영화를 처음 보았다. 지금은 사라져버린 삼일극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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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_se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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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의 선거운동조직, 이제 인물만 찾으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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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주먹_vndfla
|
여성에게는 금기시 되는 것 - 담배
|
정화_kjh100416
|
온통 짜증이네
|
말걸기_diary
|
힘겨웠지만 힘들지 않았던 20일 용산역에서의 공연모금
| 반전 평화 국제연대 |
조각 맞추기
| 하늘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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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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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의 끝은 어디? - 정규/비정규에서 노동/빈곤으로
'빈곤화'라는 말이 '양극화'로 대체된 그 시점부터,노동자의 적 또는 노동자에게 정의로운 분배를 실현해야 할 대상은 더 이상 자본가가 아닌 '정규직'이라는 이름의 노동자가 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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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eeya_jine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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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일까?
누군가를 초대해본 적이 없다. 누군가가 일 이외의 일로 찾아와준 적이 없다. 그런데 누군가가 올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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慢愚_ma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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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씨 문제에 대해
|
EM_ethe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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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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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북카페_jollybook
|
책 이너뷰?
|
Rory_icecat
|
디지탈 삼인삼색
|
사루_0171EH
|
1.19 구몬본사 앞 투쟁선포식
| 아이리스 |
Riots at Ungdomshuset in Copenhagen - 2006.12.16
| EXPLODE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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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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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받지 못한자를 보고
군사문화란 무엇인가. 무조건적 복종을 가르치고, 가식을 가르치고, 폭력을 가르치는 비논리적인 약육강식의 문화. 물론 이것으로만 군사문화를 정의내릴 수는 없겠으나 확연히 드러나는 폐단이 있음은 분명하다.
|
언저리_8mmfilmania
|
스페인에서 만나요 ^^
재밌는 곳들"은 '대안적이고, 환경적이고, 예술적인 프로젝트나 커뮤니티, 자연의 기념비들과 이들의 파괴에 저항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들로서...
|
지음_anti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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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고 독한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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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좌파_lef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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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민 어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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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_d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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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씨의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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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쭉_rud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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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고발의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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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오리_sanori
|
[이정우] 노마디즘에 대한 오해(제도에 대해서)
|
만복이_nomad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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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방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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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_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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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된장... -_-;;;;
| 나후 |
그대가 MP3을 다운 받을 때...
| 영화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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