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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금 협주곡 '상생 (相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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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사랑 이 길 - 글,곡,노래 김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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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 재배로 핵재앙 나기(2)
    득명

2011/04/28

해금 협주곡 '상생 (相生)'

 

 

 

 

 

[정수년-상생(전체).mp3 (14.90 MB) 다운받기]

 

 

그러니까.. 몇년전인 2009년..   정수년 선생이 첨으루 내가 살고 있는 곳에 온다하셔서..  찾아갔었다.  컴을 뒤적거리다..  그때 녹음했던게 유독 눈에 들어왔다. 

 

맨앞에서..  3번째 즈음 R석에 앉아 녹음기를 켜고 녹음한 연주를 올린다..

 

  당시 넘 충격적이었던 것은..  활대를 그렇게 천천히 문질르면서 그런 음량의 소리를 내신다는거였다.

 

  국악의 기본은 어찌되었건 결말이 좋게 끝난다는 거다. 곡은 솔직히 별루다. 그러나 내가 뭘 몰라서 그렇게 들릴 수도 있다.  허나..  언젠가 황병기선생이 어떤 방송에서 나와 물음에 답을 하신게 있다.  '후대에 알려지는 그런 어렵고 복잡한 음악이라고하면 하고싶지도.. 하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내 음악에 대한 생각도 딱 거기까지다.  뭐..  이상한 거 한답시고 괜히 폼이나 잡고 고상한척하는 그런 음악은 정말로 하고 싶지 않고 하지도 않을 생각이다.

  

  이 곡은 어떡하면 해금의 졸라 어려운 기량들을 보여줄까를 고민한 그런 들처럼 들린다.  제목은 YTN 노사 상생의 문화 어쩌고 하는 그런 '상생' 에서 걍..  암 생각없이 따온 듯 하고.  이 노랠 듣고 상생이란 단어를 떠올릴 사람이 단 한 사람이라도 있을까?  아마 없을 듯 싶다.   '성황당 가는길', 내지는 '어른되기 (성인식)' 정도이겠다.

 

   누가 작곡 했는지 모르지만..   본인의 어릴적 '아픔' 정도의 표현일 듯 하다.  이는 더 심하게 표현하면 엘리트 문화를 만들어.. 니들 이런 세계 아니? 하며 걍.. 한번 맛봐라 하며 알듯 모를 듯 내던지는 자위행이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만의 먼가 있을 듯 없을 듯 한 세계를 공고히하는데 전념하는 듯 하다. 이런 곡을 고상한 척하며 연주할 수 밖에 없는 그들만의 세계와 노력이 졸라 불쌍하고 안스럽게만 느껴진다.

 

  과연 이 곡으로 그 누구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 것인가?  그 감동이 그들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을까? 없다.  단지 이들이 행하는 행위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은 '나..  이정도 할 정도로 돈 많이 투자 했ㄴ으니 니들도 이거 배우려면..  돈 그 만큼 싸들고 오시라'는 메세지에 다름 아닐까? 그게 아니고 증말루 있는 그대로를 표현한 것이라면..  증말루 내 마음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는 얘기일 것이다.

 

  이쯤되면..  이 연주에 참여하거나 관여했던 모든 이들이 한편으론 안됐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렇다..  저들은 병들어 있는 것이다.  아니면 내가 너무 나의 음악을 저들에 강요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특별한 계층이나 이해하고 감동할 수 있는 음악은 그 자체로 병들어 있는게 아닌가?

 

  음악은 단순해야 한다..  쉬워야 한다..  누군가에게나 쉽게 다가서며 감동을 줄 수 있어야 한다..  거짓이 없어야 한다.  최소한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하여야 한다..  그 누구에게 뭘 강요해서도 안된다..  돈벌이가 되어서는 더더욱 안된다..  

 

  그 누구가 되었건 듣는 이에게 즐거움과 위안을 줄 수 있으면 거기부터가 음악의 시작인 것이다.

 

  그러나 이 모두가 내 주관적인 느낌과 생각일 뿐이니 행위 관계자 각자가 진심이라 얘기한다면 또다시 그의 이야기들에 귀기울일 수밖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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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칸바나

 

  "아이구..  꽃별선생님 *^^* 이르키 불쑥 마실오시면 어떡해요? 세수도 안했는데.."

 

  "예.. *^^*  저도 공연 끝나고 오늘은 좀 푹 쉬려고요.. 저도 세수 안하고  걍.. 해금교실이나 놀러대니고 하려고 왔어요.  ^^"

 

  "머리 안감고 화장 안하신 꽃별씨가 더 예쁜것 같슴다. ^^  "전.. 오늘 쉬는날인데..  만날 색시도 없고..  방청소는 하기실고, 뭘할까 하다 걍.. 별많다 해금교실서 뒹굴거리고 있었거든요.  꽃별씨 정말 잘 오셨어요."

 

  "어휴..  총각냄새!  방은 이게 다 뭐예요? 그리고 그놈의 한라산은 아직도 뻐끔거리시는거예요? 전에 보려고사셨다는 토모스모어 책은 왜 안 읽으시는거예요? 참내..  잔소리를 안할려고 했는데..."

 

  "예..  &%@#   끊겠슴다..  휴..   ㅠ.ㅠ"

 

  "네.. 잘하실거예요.  작년에도 동물원인가 뭔가하는 글에 히칸바나란 제 노래를 넣으시더니.. 올해도 이맘때 또 히칸바나예요?"

 

  "예..^^  첨에 제목만 듣고는 무슨 열대지방 바나나 종류인가 했거든요.  넘  궁금해서 이리저리 찾아보니..  석산화, 꽃무릎, 상사화 등으로 불리는 나리같이 생긴 꽃 이름이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 맞아요.  이 꽃은 뿌리를 먹으면 기억을 잃는다는 얘기가 전해지고요.  그래서 저승가는 길에 피어있다고 도 해요.  왜냐면..  뿌리를 먹으면서 이승에서 있었던 기쁨, 슬픔, 걱정, 원망, 살아가며 쌓인 한들 모두 잊어버리고 부디 좋은 곳으로 가서 극락왕생, 부활해서  영원히 사시라는 얘기인거죠."

 

  "음..  글쿤요.  우리 함께 연주해요~ ^^"

 

  "네.."

 

  

 

 

 

  "꽃별씨랑 함께 있으면..  왜 이리 행복할까요?"

 

  "그러게요..  ^^   저도 별많다선생을 언제부터인가 사랑하고 있답니다.    아..  근데 이 꽃무릎이란 꽃에는 또 다른 얘기가 전해지는데요."

 

  "응?  뭔데요?"

 

  "이 꽃은요.. 잎새가 다 떨어지면 말라버린 잎새 사이로 꽃이 피어나거든요.  그래서 꽃과 잎새는 숨바꼭질하 듯 서로 만나질 못한다 해서..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 얘기이기도 하데요."

 

  "아..  그럼 안되는데...T.T"

 

  "아이.. 참!   그렇게 조바심하지 마세요.  사실 우리들 모두는 길거나 짧거나 시한부 삶을 살고 있을 뿐이라고요. 제가 별많다 선생을 사랑하듯이 별많다 선생도 저를 사랑하시죠?  우리들 모두는 그저 저 수많은 별들 중에 피었다 사라지는 나그네들인걸요. 그렇게 우리들은 하나인거예요."

 

  "넘..  어려워요.  암튼 꽃별씨..  그러니까 제 안에도 꽃한송이가 피어있다는거죠?"

 

  "네..  오늘같이 쉬는날 꽃피는 소리도 한 번 들어보시고..  인사도 나눠보세요."

 

  '안녕하세요~'

 

  '...  안녕하다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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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

 

도데체 뭐가 잘못된거야..?

 

예술가는 원래가 외로운거야..

 

응.

 

 

- 이사온 오디오를 컴에 연결하며

 

 

 

 

 

[03정수년 - 空 (Emptiness).mp3 (8.16 MB) 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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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안치환_2_13.꽃상여타고.mp3 (6.14 MB) 다운받기]

 

 

 

"어..? 니가 만든 씨디구나?"

 

"응..  다시 돌린거야?"

 

"응..  난 좋으면 걍 반복해들어.  슬픈노랜 계속 들을 필요는 없지만..  좋을때가 있지.  너 꽃상여 타봤니?"

 

"넌 타봤니? 취했냐?"

 

"고등학교때 옆에 꽃상여 맨드는데가 있었어.."

 

"예쁘지?"

 

"응.. 예뻐.   너 운동권이니?  이런 노래듣게.."

 

"운동권?  웃긴다.."

 

"근데 나..  문화예술인이야"

 

"그만해.."

 

"올 겨울에 또 만나자"

 

"응..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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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이 길 - 글,곡,노래 김성만

 

 

 

 첫사랑 이 길

 

 

                                                                                    글,곡,노래     김성만

 

 

잠시 눈을 감으면 사무치게 떠오는 니가 나의 첫사랑 사랑인걸 알었어

 

세찬 바람 폭풍우 속에 젖은 발길로 끌린 듯이 네게로 향했어

 

잠시 머문 틈사이 멀어진 듯 그림자 너도 내가 그리움 사랑인걸 느꼈어

 

아파지고 눈물지고 생채기 속에  다시 발길이 어느새 다가와

 

첫 사랑 이 길에서  떠나지 못한 사랑하나 못다한 노래

 

첫 사랑  이 길에서 부둥켜 안을 눈물하나 사랑을 위해  가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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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공연 2번째 곡이 되었으면 하는 좋은 노래다.

 

 6월에 있을 우리노조 투쟁문화제에..   '올려다봐요, 밤하늘의 별을'을 한 곡 연주한 다음

 

해금을 버리고..  이 노랠 2째 곡으로 정했다.  왜냐면..   좋으면 걍.. 따라하니깐.  

 

김성만 명예조합원 형님 노래는..  아실런지 모르지만.. 민요풍이다.  질그릇 같다고 할까? 2000년대 민요랄까?

 

가만 들어다보면 노래들 속에 한과 신명과 힘들이 넘쳐난다.

 

  20년 안친 기타가 쓰리핑거가 될까? 안되도 연습 함 해봐야쥐.   

 

아니..  이 노래의 열정을 단지 따라 부르고 싶다.  잘될지 어떨지는 별로 중요치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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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5

2011/04/09

EM 재배로 핵재앙 나기

 

 

 

[Jethro tull-Elegy.mp3 (4.08 MB) 다운받기]

 

휴..  요즘은 뭘 먹더래도 생각해보면 먹을게 없슴다.

 

   좋아하는 가덕순대도..  시내 유통되는 대부분의 곱창은 미국산이랍니다.  국내산은 잘 없고 맛이 없담다.  음.

 

  가끔먹던 오징어도..  이젠 못먹을게 되어버렸슴다.  3월 17일 일본서 외신기자들이 철수하면서.. 일본 방사능에 대해 어딜봐도 똑같은 이야기들만 간간히 들려올  뿐임다.  생선관련 일을 하시는 분들은 미련두지마시고 업종변경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미국소, 원자력 찬성하는 정치인들이 당선되지 않도록 투표도 꼭 해야 되겠슴다.

 

  불행하게도 이미 방사능 피폭은 기정 사실이 되어버린 거 같고..  이렇게 절박한 시기에 건강교실을 이어갈 수 밖에 없음이 안타깝슴다.  이젠 생존임다.   크르릉~~~.

 

  건강교실의 별많다 선생은 10여년 전에 본드 맨드는 쟁이였슴다.  조그만 공장이었는데..   본드 원료에 들어가는 어떤 놈은 언제 손에 닿았는지 슬쩍만해도 도톰한 물집이 잽히고.. 흔히 알려진 톨루엔이나 메탄올은 그저 손씻을때 가볍게 사용하는 아주 괜찮은 놈들이였죠.   본드 솥은 반응기라고 하며 엄청컸는데요..  몇번을 끓이고나면..  송풍기를 끼고 쏙 들어가 가죽칼로 벅벅 청소를 하였죠.  스덴솥이였는데..  지독한 본드원료가 자주 뭍는 곳은 금방이라도 뚫어질 듯이 씨뻘겋게 녹이나 버렸고..  그때는 소주를 한 서너잔만 먹으면 뿅가고는 했었담다.  젊은 친구들이 일해러 와서는 한 2~3일 나오고는 일하다 걍..  집에가는 그런 공장이였슴다.  본드 솥을 열때면 숨도 못쉬고 눈도 떠지지 않았는데요.. 박박 우겨서 겨우 유기방독마스크라는걸 쓰기 시작했슴다.  지독한 본드 원료에 바닥 철판이, 본드 솥단지가 뚫어지려하는 걸 보고.. 그걸 맨날 들이마시고 있는 그때부터 우리들 폐를 몸뚱이를 존경하지 않을 수 없었슴다.  그리곤 200만원하는 닥트를 해달라니 안해줘서 걍..  때려치고 나왔죠. 사장 할아버지는 허구한날 골프만 쳐댔고요.      

 

  방사능 피폭은 믿고싶지 않지만 이미 벌어지고 있는 현상으로 바라봐야함다.  아마도 피폭이란 몸속 세포에 대한 산화수를 급격히 늘리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결국 방사능 피폭앞에 우리들이 할 수 있는일은 우리 몸에 면역력, 항산화능력을 극대화 시키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슴다.  산화가 조금씩 진행되도록 우리 몸을 가꿔야함다.

 

  미역,파래,김..  증말루 방사능에 효과있다함다. 자주 먹는게 좋겠슴다.  (원자력발전소 하청업체 친구 얘기)

 

  그리고는  EM으로 키운 새싹들을 자주 먹어줌다.  방법은 물에 EM을 적당량 넣어줘서 키웁니다.

 

  새싹,EM 모두 산화를 억제하는데 아주 탁월한 놈들입니다.  아래는 제가 종종 가는 가게들을 모아봤슴다.  

 

  칸을 나눠놓은 재배기를 사신분들은..  칼집을 살짝내고 냉동실에 넣어놓았다가 롱노우즈로 확 분질러 칸막이를 없애시고 칼로 나머지를 잘 제거하시고 까스렌지에 살짝 녹여 다듬은 다음 사용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콩나물콩>

http://www.orialte.co.kr/dir_shop/goods_content.asp?num=1&big=1

 

 

<콩나물 재배기>

http://shopping.daum.net/product/productdetail.daum?productid=E22389726&categoryid=UG003&sortType=

http://shopping.daum.net/product/productdetail.daum?productid=B207822324&categoryid=UG003&sortType=

 

 

<새싹재배기>

http://www.budnara.com/mall/m_mall_detail.php?ps_ctid=04000000&ps_goid=27&ps_page=1

 

 

<새싹씨앗>

http://www.budnara.com/mall/m_mall_detail.php?ps_ctid=01000000&ps_goid=1&ps_page=1    

http://www.budnara.com/mall/m_mall_detail.php?ps_ctid=01000000&ps_goid=16&ps_page=1

http://www.budnara.com/mall/m_mall_detail.php?ps_ctid=01000000&ps_goid=7&ps_page=1

http://www.asiaseed.kr/shop/image_view.html?scroll=&image=/shopimages/asiaseed/008003000003.gif    ------------->클로바

 

 

<EM>

http://shop.evermiracle.com/shop/goods_view.php?cid=007000000000000&depth=0&id=000024

 

 

 

  그럼..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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