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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0/01/22
    포토샵 (3/3)
    흑무
  2. 2010/01/21
    조정래
    흑무
  3. 2010/01/20
    원래 하려던 배낭 얘기
    흑무
  4. 2010/01/20
    사무직 공간개선
    흑무
  5. 2010/01/20
    업체
    흑무
  6. 2010/01/18
    배낭
    흑무
  7. 2010/01/17
    포토샵 (1/3)
    흑무
  8. 2010/01/15
    일러스트레이트 강좌 메모 (3/3)
    흑무
  9. 2010/01/08
    일러스트레이터 강좌 메모 (2/3)
    흑무
  10. 2010/01/07
    편집자란 무엇인가 중에서 몇 가지 메모
    흑무

포토샵 (3/3)

 강사가 제공하는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파일을 가지고 합성을 통해 꼴라쥬를 만들어보자. 
 

꼴라쥬 만들기의 좋은 점은, 각종 효과를 사용해볼 수 있고 레이어,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에 대한 이용과 선택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cf. 콜라주 : 사진·철사·신문·광고 조각 등을 맞추어 선과 색을 배합한 추상적 구성법

www.ERWINOLAF.COM. 


 

** 콜라주만들기 시작

: 전체를 스티커로 우선 따오기

: Ctrl+I 누르면 배경 반전

: Move tool에 오토 셀렉트가 선택되어 있어야 레이어를 하나하나 눌러보지 않고도 그림들을 옮길 수 있다. 완전 간편해짐. 

: 쓸떼 없는 것은, 해당 레이어에서 필요한 부분만 선택을 씌우고 인버트 시킨 후 델키로 날릴 수 있다. 해당 레이어의 선택된 부분만 날아간다. 

: 6000*2000*72*RGB에서 스티커를 만든 후, 

: 3000*1000*72 psd에서 콜라주를 만들어보자. 

: 일러 파일은 일러에서 연 후, 선택해서 복사한 후, PS에서 스마트 옵젝트로 붙여넣으면 그대로 온다. 

: 캔버스의 특정 레이어만 회전 시키는 등의 변화를 주고 싶을 경우. 해당 레이어를 Ctrl+T 한 후, Ctrl을 누르고 클릭한다. 

: 갑수 레이어에 이펙트를 주고 똑같은 이펙트를 영희 레이어에 주고 싶을 때는 갑수 밑에 생긴 이펙트를 옵션(알트)키 누른 상태에서 영희에게 가져다주면 영희 레이어에도 똑같은 이펙트가 생긴다. 

: 컨트롤 + 시프트 + 어떤 레이어를 그림에서 클릭하면 겹쳐진 레이어가 보인다. 

: 웨딩사진 = 원사진레이어 + 복사 레이어 가우시안 블러 + 오버레이 

: 히스토리 브러쉬의 원활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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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저는 역사의 힘을 믿고 인간이 인간이고자 하는 이성적 분노와 논리적 증오의 힘을 믿고 순결한 젊은이의 열정을 믿습니다. 그들의 순응적 모습은 삶의 충실일 것이며, 그들이 좀 즐길 수 있는 것은 선배들의 헌신이 준 선물입니다. 그 인과응보는 아름다운 꽃피움입니다............  (질문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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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하려던 배낭 얘기

지난번에 배낭자랑질을 줄줄 해놓고. 원래 돈 쓰기, 뭘 사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팠는데 그 날 배낭을 산 것이 대단한 즐거움이여서 그 얘기만 줄줄 흐르게 써놓고 정작하려던 얘기를 못했다.

 

원래 하려던 것은 아이티 얘기였다. 뭘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고 있었다는..

나는 라히루 프라바쓰라는 너무 귀여운 스리랑카 소년을 후원하고 있다. 매달 3만원씩 굿네이버스를 통해서. 원래 후원하던 아이는 라킵, 이라는 방글라데시 소년이었는데 굿네이버스에서 1인당 후원금을 2만원에서 3만원으로 늘리면서 후원 아동이 바뀌게 되었다. 원래 한 아이를 두명의 후원자가 2만원씩 후원하고 있었는데 정책이 바뀌면서 금액을 올리고 한 아이를 한 사람이 후원하되, 라킵은 나 말고 다른 후원자가 더 오랫동안 후원한터라 나의 아이가 바뀌는 것이래나...

 

여기에 회비내고, 저기에 회비내고, 조기에는 후원금내고, 쩌쪽에 후원금내고. 형과 나의 회비와 후원금을 합치면 우리 살림에 막 적지는 않은 규모다. 시댁에 우리의 한 달 생활비(관리비 등의 각종 공과금과 핸드폰, 인터넷 등과 먹고 마시고 병원가고 책사고 하는, 각종 회비를 뺀 생활비)의 절반을 넘을때도 있는 금액을 생활비로 매달 보내야하고 생활비도 써야하고.전세집이니 전세금 올려줄때를 대비해야 한다.

그런데 회비도 더 늘리고 싶고 후원아동도 더 늘리고 싶다. 아이티에 어떻게 도움이 될까도 생각하고 투쟁기금도 몇 군데 더 내고 싶다. 이렇게 되니 가방을 하나 살 때, 5천원짜리 뭔가를 살때도 그렇게 망설여진다. 사실, 누군들 그렇지 않을까. 우린 아이가 없으니 다른 이들보다는 훨씬 나갈 돈이 적긴 하다.

 

옷 하나 가방 하나, 책 하나, 영화 하나, 맛있는 거 하나를 참으며 형이 열심히 하는 000에 미루었던 사업에 시동을 걸만한 규모의 기금도 내고 싶다. 나이 탓인지 관리를 못한 탓인지 치아가 부실해져서 씹는 것이 고통이라는 첫째언니가 치과에서 견적을 내왔는데 7백만원이나 든단다. 첫째 언니에게 치아 선물도 하고 싶다, 하면 좋겠다 싶다.

 

다이소에서 뭔가를 살 때도 조금 더 고민하는 마음으로 모은 그 돈은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전할 수 있겠다 싶다. 돈이지만 사실 마음이므로. 돈 가지고 궁상떨지 말아야지,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데 사실 이게 궁상떠는 것같다. 우리 정도면 살만하잖아, 라고도 생각하지만 '우리 정도'라는 그 놈의 기준이 뭘까. 나보다 다섯배 이상 많이 버는 누군가는 그래도 너무 어렵다고 하던데. 그렇지, 맞아, 규모가 있었으니 또 쓰는 것도 규모가 있겠지 싶으면서도 마음이 이상하다.  "이해해" 라는 말도 거짓말, "야 이 욕심쟁이"라는 말도 거짓말이다. 내마음은 그 중간쯤에서 흔들 흔들 왔다갔다 하는 것 같다.

 

어제 침대에 누워 이런 얘기를 나누었다. 형이, 결혼을 할 즈음, 돈을 많이 벌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처음으로 했단다. 그리고선 그런 생각이 든 적이 없었는데, 얼마전 내가 배낭을 사고 너무 신나하니 좀 짠하더란다. 술 2-3번 안먹으면 만들어지는 돈이지만 그 자체로 큰 돈이기도한 지출을 한 그 배낭을 배고 내가 너무 좋아하니, 아, 돈 많이 벌고 싶다, 하는 생각이 들더란다. 저게 뭐라고 못사주고 있는 걸까, 저게 뭐라고... 하며 삶이 이렇게저렇게 느껴졌다는 얘기.

 

어제는 정말 청승을 제대로 떨었다. 둘이서? 혹은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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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 공간개선

쉬는 시간에 질문이 하나 들어왔었습니다.

 

질문의 내용인즉슨 '사무직 공간 개선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라는 40대 초반 남성직원의 질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질문을 받은 겸, 어떻게 대답해야할지를 찾아보았습니다. 산안공단도 뒤져봤는데, 제대로 찾는 법은 아직 몰라서 그런지 안찾아지더라구요. 그나마 찾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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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장 그 밖의 유해인자에 한 건강장해의 예방
제1절 단말기 조작업무 등의 조치기준

 

제257조 (컴퓨터 단말기 조작업무에 대한 조치)
 

사업주는 컴퓨터단말기의 조작업무에 근로자를 종사하도록 하는 때에는 다음 각호의 조치를 하여야 한다.

 

1. 실내는 명암의 차이가 심하지 아니하도록 하고 직사광선이 들어오지 아니하는 구조로 할 것

2. 저휘도형의 조명기구를 사용하고 창·벽면 등은 반사되지 아니하는 재질을 사용할 것

3. 컴퓨터단말기 및 키보드를 설치하는 책상 및 의자는 작업에 사하는 근로자에 따라 그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구조로 할 것

4. 연속적인 컴퓨터단말기작업에 종사하는 근로자에 대하여는 작업시간 중에 적정한 휴식시간을 부여할 것

 

 

**컴퓨터 단말기 조작 업무의 바람직한 책상 구조**

 
1. 책상은 모니터 키보드 및 마우스나 서류받침대 기타 작업에 필요한  기구를 적절하게 배치할 수 있도록 충분한 넓이를 갖출 것

2. 책상은 가운데 서랍이 없는 것을 사용하도록 하며, 근로자가 작업중에 다리를 편하게 놓을 수 있도록 다리 주변에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도록 할 것

3. 책상은 바닥면에서 책상 표면까지의 높이가 65센티미터 전후에서 작업자의 체형에 알맞도록 조정하여 고정할 수 있는 것일 것

 

**컴퓨터 단말기 조작 업무의 바람직한 의자 구조**

1. 의자는 안정감이 있어야 하며, 이동 회전이 자유로운 것으로 하되 미끄러지지 않는 구조의 것

2. 의자는 바닥면에서 앉는 면까지의 높이는 35~45 센티미터의 범위 내에서 조정이 가능한 것

3. 의자는 충분한 넓이의 등받이가 있어야 하며 작업자의 체형에 따라 요추부위에서 어깨부위까지  편안하게 지지할 수 있어야 하며 높이 및 각도의 조절이 가능한 것

4. 의자는 작업자의 등이 등받이 닿을 수 있도록 의자 끝부분에서부터 등받이까지의 깊이가 38~42센티미터의 범위로써 팔걸이가 있는 것

5. 의자의 앉는 면은 작업자의 엉덩이가 앞으로 미끄러지지 않는 재질과 구조로 되어야 하며 폭은 40~45센티미터인 것

 

** VDT 증후군 유발요인**
(1) 전자파
(2) 컴퓨터 화면의 크기
(3) 밝기
(4) 높낮이 및 색상
(5) 작업시간
(6) 작업의 종류
(7) 작업자와 스크린과의 거리
(8) 실내습도 및 온도
(9) 사무실내의 공기오염

 

 

 

당시에 질문을 받았을때는 노동강도와 쉬는 시간 등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회원 동지들은 그런 질문을 받으면 뭐라고 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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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철 /

 

제가 공부하는 동네에서 사무직 노동자의 근골격계 질환과 관련해서 어떤 자세가 가장 이상적인가 이야기를 간혹 하는데요. 교육시간에 언급하신 '노동강도와 쉬는 시간'는 가장 결정적인 요소인데도 외려 언급하지 않구요.

위에 언급하신 내용이 대부분 맞구요. 컴퓨터 작업과 관련해 몇가지를 보태면요. 의자에 앉았을 때, 팔꿈치의 높이가 책상의 높이와 일치하도록 해서 어깨를 올리거나 내리면서 작업을 하지 않도록 하는 것과 컴퓨터 모니터의 높이와 작업자의 눈 높이를 맞추는 것. 그리고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 달리 의자 등받이에 기대지 않고 허리를 곧추 세워서 작업을 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의자에 팔걸이가 있고 없고는 작업에 따라 좋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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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회원가입하여 사용하는 각종 업체 정리

 

-  봉투 : http://www.bongtoobs.co.kr/

-  명함 : http://www.mra.co.kr

-  즉석명함 :  http://www.cardmania.co.kr (당산동 위치)

- 문구 :  http://www.officeq.co.kr/ 오피스 큐

- MR : http://www.m-wa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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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배낭을 샀다. 몇 번을 망설였는지 모른다. 망설였지만 샀다. 샀다기 보다는 질렀다는 것에 가깝다.

카드를 내미는 순간에도 망설이고 있었으므로.

 

한 5~6 년쯤된, 모 브랜드에서 19,000원인가 주고 산 그 가방을 참 잘 매고 다녔다. 더 세분화된 주머니도 필요하고 가방이 천 쪼가리이다 보니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낼때 나머지 아이들이 자기들도 배낭에서 출동해보고 싶다며 마구 아우성일때도 있었다. 

 

자크도 고장나고 찢어지고 할 때마다 매장에 가서  맡기고 공짜로 잘 고쳐서 써왔다. AS를 맡기러 갈 때마다 내가방 비스무리하게 생긴것도 없구나, 하며 오래되긴 했나보다 뭐 이런 생각도 했었다. (뭐,끝없는 소비를 원하는 백화점과 브랜드 사장님들이 트렌드를 선도하사, 그리 만드셨겠지)

 

어쨌든 마지막 순간까지 망설이고 망설여 구입한 배낭. 세상에. 사고 나서 가장 크게 느낀 것, 조금 배신감같이 느꼈던 것은 말이지, 뛸 때 가방이 내 엉덩이를 때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전에 매고 다니던 가방은 집회때 안고 뛰곤 했다. 엉덩이를 엇박자로 와서 때리는 바람에 나의 달리기를 적잖이 방해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가방은! 내 엉덩이와 등과 함께 움직이는 것이다. 물아일체라고나 할까. 그래서 요즘에는 횡단보도에 신호가 들어오면 저 멀리서 와다다다 뛴다. 혼자 좋아서.

 

배신감 같은것은, 물론 아닌 이들도 많았겠지만, 다들 이렇게, 엉덩이를 맞지 않으면서 뛰었던 거야? 하는 뭐 이런 유치한^^ 암튼 놀라웠다.

 

내리 가방 자랑을 하려고 '쓰기'버튼을 누른 것은 아닌데....-_-;;

 

원래 제목은 돈을 쓸 때, 뭔가를 살때다. 그런데 배낭 자랑을 좀 하다보니 글 쓰기에 지쳐버렸다.

이 저질의 글쓰기쟁이... 아... 조만간 돌아와 돈을 쓸때, 뭔가를 살때, 에 대한 마치지 못한 이야기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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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1/3)

복습

 :  라이브트레이싱 이후, 흰색 바탕을 꼭 날리고, warp tool이나 pencil tool로 화살표를 조정한다. 이때 warp tool의 브러쉬가 너무 크면 수정 폭이 커지니 브러쉬는 좁혀 놓은 상태에서 수정하도록 한다. 
: 흰색바탕을 날려야 하는 이유는 흰색과 검은색이 색종이를 갖다 붙인 듯 맞물려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흰색을 놔두면 제대로 수정이 되지 않는다. 검은 색을 수정해도 흰색이 그대로 남아있는 상태. 

 
**** 수작업에 비해 컴퓨터 작업의 장점이 뭘까.  
- 정밀하다. 
- 원본손상없이 복제가 가능하다.
- 수정작업이 수월하다. (레이어 등으로 작업하니)
- 보존이 용이하다.  
- 공간과 시간을 어느 정도 넘는 전송이 가능하다. 

 
**** duplicate (복제) - 일러스트레이트
- 네벨 브로디 (영국, 그래픽 디자이너) : 맥킨토시, 일러스트레이터, 그리고 type. 
- 2cm 짜리 정사각형으로 8x8 짜리 체스판 만들기
- 옵션킨(알트키)누르면서 개체를 바깥으로 드래그하면 복사되어 새로운 개체가 나온다. 
- 서로 가로세로 맞게 이어붙일 때 : 이어붙이려는 사각형의 접점을 클릭해서(이때 그룹 셀렉션툴을 이용한다)
 드래그, 가로 세로가 딱 맞게 이동된 것이면 원래 흰색, 클릭드래그할때 검은색으로 변했던 화살표가 다시 흰색으로 변한다. 접점을 잡고 움직이는 것이 몹시! 중요하다. 
- 다이렉트 셀렉션 툴을 설정한 상태에서 옵션(알트)키를 누르고 드래그하면 복사가 아닌 선택된 모양이 변한다. 
- Ctrl + Y 를 누르면 선만 보인다. 색없이.  View - Outline
- Ctrl + D 는 복제. D = Duplicate
- Q) copy와 duplicate의 다른 점은?
: 옵젝트 - 트랜스폼 - 트랜스폼어게인
: 이전에 했던 행위를 반복함.  ex)  이동을 했을때에는 컨트롤 디 하면 그 방향, 각도로 계속 이동하고, 이동+카피를 했을때는 컨트롤 디를 누르면 계속 이동+카피가 일어난다. 
: 실습 - 각도를 틀면서 복사하기, 이런 경우 도형을 선택하고, 이동 rotate tool키를 설정한 상태에서  옵션키를 눌러 이동하며 카피 클릭. 
선생님 모양으로 안되는 이유는? 배꼽, 그러니까 중심이 원안에 있느냐 아니냐의 차이. 
: 선생님 모양대로 하려면, 원을 그리고 - rotate tool을 선택한 상태에서 중심으로 잡을 곳에 마우스를 가져간 후 - 옵션키를 누른 상태에서 더블 클릭 - 각도설정, 카피를 누른 후  - 컨트롤 디를 누르면 선생님 모양이 나온다네. 
- 일러는 펜(손작업)과 복제작업으로 크게 나뉜다. 

 

 
**** random
- 옵젝트 - 트랜스폼 - 트랜스폼 이치를 통해, 거리, 크기등을 줄일 수 있다. (random을 클릭하면 )
- scale tool 은 전체 크기. 

 

 
**** back - screen - graphic - type
: 일러에서 작업하여 포토샵으로 export하여 재작업. 
: 출판 - 일러에서 작업시, 레이아웃은 대단한 장점이다. 
: 일러에서 레이아웃 작업을 해서 포토샵으로 가져오면, 거기다 놓고 포토샵의 쓸만한 레이어를 이용해 마무리 편집을 할 수 있겠다. 
: write layer는 레이어를 살려서 포토샵으로 보내겠다는 얘기
: 인쇄용은 300dpi로 저장해서 EXPORT해야하는데, 

 
**** 포토샵
: merge down : layer합치기.
: 포토샵과 일러의 용도를 확실히 하자.  마스크, 합성, 모드가 포토샵의 장점이다.  

 
** 포토샵에서의 duplicate 활용 (아래 세가지가 포토샵에서의 복제다) 
: clone stamp - 픽셀의 복제 (없애기, 새로 만들기, 옮기기가 가능) 
; patch tool - 합성이 아주 쉽게 가능. 
: healing brush tool - 복제하되 가장자리가 배경그림과 부드럽게 조화됨. 주위색과 혼색함. 
** 일러의 트랜스폼 = 포토샵에서의 Ctrl+T

 

 
**** 일러 타입
type tool을 선택하고 바탕에 콕! 찍어 글씨를 쓴다. 
- 이것을 타잎 - 크레이트 아웃라인 - 하면 더 이상 글자가 아닌 그림의 성질을 띄면서 연필이나 손tool로 모양을 변형할 수 있다. 
- 혹은 옵젝트 - 익스팬드 어피어란스로 수정가능한 상태로 변화시킬 수 있다. 
- blend tool 을 사용한 모양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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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트 강좌 메모 (3/3)

 - 복습 중에, 펜의 굵기는 어디서 지정?
 


 


 

- 포토샵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보정(어드저스트먼트)

****** 빛 이야기

: 빛이 들어오면, 하이라이트(화이트포인트, 흰 삼각형), 미드톤(그레이포인트, 회색 삼각형), 섀도우(검은 사각형, 블랙포인트)  + 물체 옆에 있는 그림자, 드롭 섀도우

: 이들의 비율은 어떻게 되어야 할까 1:2:1, 되어야 제대로된 명암이다. 

: 명암의 단계를 256단계로 나눈다. 

: LEVEL에 가면 위의 세가지를 확인할 수 있다. (화이트포인트 - 그레이포인트 - 블랙 포인트로 배치되어 있음)

: 일러는 손을 쓰는 프로그램, 포토샵은 머리를 쓰는 pg. 포토샵은 이해해야 쉽다. 

: 윈도우 - 히스토그램(명암의 분포를 표로 확인 가능, 이것을 볼 줄 알면 포토샵에서 보정이 아주 쉬워진다.)

: 하이라이트와 섀도우가 부족하면 콘트라스트가 부족하다

: 우측의 하이라이트가 부족하면, 노출부족 

: 사진을 찍기전 노출과 조리개를 조정하면 되겠지만 사진찍은 후에는 포토샵의 레벨에서 명도(빛) 보정을 할 수 있다. 어떤 사진 이든지. 

: 콘트라스트는 충분한데 중간 값이 적을때는, 블랙과 화이트 포인트는 두고  가운데 그레이 포인트만 움직여서 보정한다. 

: 닷지와 번 툴은 부분 부분의 명암을 보정할때. 닷지의 경우 옵션바에 보면 하이라이트, 미드톤, 섀도우등의 선택창이 있다.

: 보정후 사진은 깨진다. 색이 변한다오. 

: 레벨로 조정하거나 (이 경우 채도또한 높이면서 콘트라스트가 높아지는 경우)

: L(루미너리, 빛을 의미)ab Color - 모드를 랩칼라로 바꾸고 레벨- 채널에서 라이트니스에 놓고 조정하면 채도는 고정한채 명도조정을 하게된다. 


 

****

; 브러쉬모드 - 멀티플라이를 선택하면 하이라이트에서는 온전한 색을 내고 미드톤에서는 중간만, 섀도우에서는 색을 내지 않는다. 

스크린 - 멀티플라이와 반대, 섀도우에서만 색을 나타냄. 

오버레이 - 미트톤에서만 색을 나타냄. (모드에서 앞의 세가지와 같은 그룹으로 묶여있는 것들은 모두 같은 효과임. 이 세가지만 명확하게 기억하자.)

: 도대체 얘네를 어디다 쓴 단 말이냐 - 채색이 쉬워진다네. 

: 레이어의 모드를 변경하여 이용할 수도 있다. 이 세가지만 잘 써도 포토샵에서 합성을 잘 할 수 있다. 포토샵의 사방에 얘네가 있다네. 


 


 

***** 색 이야기


 

: 컬러 = Hue(색상, 360개를 360로 표현함) + Saturation(채도) + Brightness(명도)

: 이미지 - 어드저스트 - hue+saturation - colorize를 체크하면 사진 전체가 색이 변함

: 히스토리 브러쉬 툴 :  보정한 사진이라도 예전, 초기의 사진으로 돌려놓음. 

:  F12 revert 단축키는 오픈 상태의 사진으로 돌려놓음

: 이미지 - 어드저스트 - color balance 사진보정. (톤 밸런스는 하이라이트에 놓고 하자. 보정 대상인 사진을 보았을때 빛이 문제인지 그림자가 문제인지 판단하여 하이라이트 혹은 섀도우에 놓고 작업을 한다. 대부분은 빛의 문제다.)

: 이미지 - 어드저스트 - 리플레이스 컬러, 사진의 어느 특정 색을 다른 색으로 바꾸고자 할때 이용. 무궁무진. 

: 커브, 포토샵이 제공하는 명도조정기능 중에 가장 강력함. 그러나 level에서 대부분을 지원하기 때문에 일반인이 쓸 일은 별로 없다. 

: 이미지 - 어드저스트 - invert (반전)

: 이미지 - 어드저스트 - 포토필터

: 이미지 - 어드저스트 - 


 

**** 원 사진을 훼손하지 않고 보정하기 위해 : 레이어팔레트에 보면 맨 밑에 보정 레이어를 만들 수 있는 아이콘이 있다. 보정레이어의 농도도 조절할 수 있고 레이어 모드도 적용이 가능하다. 


 

** 필터 -리퀴파이 - 브러쉬 덴시티를 10이하로 낮추고 부피 조절. 성형외과에서 많이 쓴다지.


 

** 일러 - 사진을 열어서(선택한 상태에서)  - 옵젝트 - 라이브트레이스 - 메이크 앤 익스팬드(혹은 트래이싱 옵션스) 선택하여  - 사진을 그림으로 trace

이후 사진을 선택해서 익스팬드. 사진을 선택해서 매직봉으로 흰색을 삭제. 이후 흰+ 화살표로 선택하여 연필로 수정가능.

: 사진이나 손 글씨, 손 그림으로도 자유자제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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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강좌 메모 (2/3)

일러스트레이터 강좌 메모 (2/3)


 
오늘은 그림을 그려보아요. 

 
- pen tool : 점을 찍고(클릭) - 아무것도 누르지 않은 상태에서 마우스를 이동(이동을 멀리 멀리 가자)하여 클릭하며 동시에 드래그를 하면 곡선이 만들어진다 / 드래그 안하고 움직이면 직선.
: 가운데, 왼쪽과 오른쪽에 점이 생기는데 가운데 점은, 바늘이 천으로 뚫고 들어간 점이며 왼쪽과 오른쪽의 지렛대는 실을 당기는 역할이므로 펜 툴을 이용할때 왼쪽과 오른쪽의 점은 클릭하거나 신경쓰지(?) 말것. 
: 마우스가 이동한 거리보다 많이 당기면 실이 엉킨다. 
: 코너포인트, 도형을 이루고 있는 직선과 곡선의 접점을 말한다. (접점이 직선과 곡선이 만나더라도)
: 커브포인트, 곡선
: pen tool로 그림을 완성시키고 나면,  direct selection tool을 통해 수정할 수 있다. 그러므로 처음에 그릴때부터, 앞서 이야기한 코너 포인트와 커브 포인트를 잘 잡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 접선이 어디인지를 잘 보고 움직이는게 중요해요. !!!

 
- Ctrl을 누르고 바닥을 한 번찍으면 펜툴 종료 (다른 툴들도 마찬가지)

 
- 패스파인더 :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패스를 나누고 더하고 분리할 수 있다. 
: 나눌때는 폐곡석이 아니라 밖으로 더 나와야 한다. (그러니까 교집합이 생기도록)
: 윈도우 - 패스파인더 꺼내기
: 디바이드 누르면 분리

 
- 그림을 바닥에 놓고 위에다 그릴 때 : 그림을 놓고 윈도우에서 layer 혹은  F7을 눌러 레이어를 불러와서 그림이 있는 레이어를 클릭하면 '레이어옵션'창이 뜬다. 거기서 템플릿 클릭하고 오케이를 누르면 그림이 옅어져서 뜬다. 새로운 레이어를 위에 놓고 펜 툴로 그림을 그려보자.  
: 색 빨리 입히기 - 선택툴로 선택해서 밑 바닥의 색을 스포이드로 뽑으면 색이 나타난다. 

 
- 검은 화살표 : 그룹핑을 해놓았을때 그룹을 선택. 
- 하얀 화살표 : 포인트 찍어서 수정할때 사용
- 하얀 화살표 + : 하나 하나 선택할 때 사용

 
- 작업을 끝낸 후에는 글자는 글자대로, 그림은 그림대로 그룹을 지어주어야 한다.  나중에 걷잡을 수 없음. 정리하는 것임. 

 
- object - path에서 업그레이드 된 것이 path finder임.
- 컴파운드 패스는 구멍뚫기.
- 포토샵으로 보내기 : export에서 psd로 저장하여 내보내기. write 어쩌구에 클릭한 상태에서. 

 
+ 혹시 swatches에 색이 안나올경우. window의 스왓치 라이브러리에 가면 설정할 수 있다. 

 
- 일러에서 포토샵으로 와서 놀기.
: 필터 - 블러 - 모션 블러
: 이미지-어드저스-배리에어션

 
- 암실가서 인화를 할 때 노출을 더 주고 더 태우고 하는 등의 기능이 모여져 있는 곳. 짱 신기. 
: 닷지 - 밝게(하이라이트를 주는 기능)
: 번 - 태우는 기능
: 스폰지 - 색을 빼준다. 무채색등으로 

 
- 브러쉬모드 : 다음에 같이. 
- 플래튼 이미지 : 이미지 합치기
- 오패시티 : 붓의 농도
- 플로어 :  붓이 칠해지는 정도. 압력. 

 
- 스머지 : 손가락으로 문지르는 효과
- 샤픈 :  얼면 형태가 거칠어지는 그런 느낌. 
- 블러 : 물에 번지는 효과

 
- 일러에서 해상도를 150으로 저장해서 포토샵으로 보내면 포토샵에서는 해상도를 줄이는 것은 가능하나 늘리면 깨진다.
이런 방법은 있다. 일러 자체를 컨트롤 C로 복사해서 포토샵에 붙여넣기 하면 그 상태에서 리터칭등은 불가능하나 사이즈를 늘이고 줄이는 것은 가능하다.   
export는 벡터를 래스터로 바꾸어 준것이고 paste는 래스터 자체를 가져왔기 때문에 리터칭은 안되는 것. 

 
다음시간에는 오토트래싱- 복제, 색바꾸기 / 포토샵-제품화시킬 수 있는지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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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란 무엇인가 중에서 몇 가지 메모

첫째언니가 얻어 나에게 준 책. 읽다 말고 끄적끄적.

 

".............-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분명한가?

- 독자는 본문을 통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가?

- 본문은 가장 정확하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펼쳐지고 있는가?

- 예상 독자에 적합한 수준으로 전달하고 있는가?

 

그는 편집자의 눈으로 보았을때 '취약한 글쓰기는 대부분 취약한 사고와 구조에서 비롯한다'면서 만일 위의 네 가지 기준에 맞으면 '문법이나 표현의 문제들은 대부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한다.........."

 

내가 헤메던 것이, 어려웠던 것이 이런거였나, 하고

 

(100% 확신은 아니지만) 무릎을 쳤다, 탁!

 

............. 읽다가 또 추가하러 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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