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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사회

아무리 인간이 사회적/정치적 동물이라지만,

사회가 이토록 개인들의 일상을 피곤하고 지치게 만들 줄이야....

 

아주 빵빵 터뜨려주시는 바람에,

뭐 어디부터 손을 대고 관심을 가져야 할지도 모르겠다.

 

allostatic load 증가에 따른 탈진 burn-out, 항상성의 파괴....

이것이 바로 그들이 원하는 바?

 

아, 이 정권 남은 3년 반동안 adrenal hyperplasia 생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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