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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5

 

그동안 퍼즐과 프라모델, spacewarp 는 물론이요

탁자, 의자, 협탁, 사이드 테이블, 공간박스 등등에 각종 사무용품과 가전소품까지  여러가지 살림살이의 조립을 해봤지만 어제 배달된 IKEA 서랍장이 난이도 짱이다.

무거운데다 크기가 크니까 통제가 잘 안 되서 힘이 배로 드는 듯.....

해놓고 보니 그닥 복잡한 구조물은 아니었어... -.ㅡ+

 

잘해보려고 DIY 용 작은 망치까지 장만했다.

 

완성된 모습을 보고나니 은근, 더 높은 난이도의 무언가에 도전하고픈 마음이 스멀스멀....

 

이 참에 조립대행 부업이나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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