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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23/03

보급 뒤 관리도 중요

1 . 적은 사례 교육 --> 귀국 뒤 많은 환자 중 난병 -->

         동영상으로 질문 --> 많은 점을 고려해서 지도 = 많은 시간 

   * 그래도 고치지 못하면 불만 --> 제자 파견

2 . 중증 소아마비 , 페르테스 병 등 2 차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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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노동자들 분발 !

영국이 우크라에 열화 우라늄탄 보낸다 발표 

    방사능 오염 , 사태 확대 --> 3 차 대전

    이 나쁜 짓을 반대합시다 

* 영국 전기우주론자들도 성명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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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김정은 동지께서 핵반격훈련 지도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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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 진행

 

나라의 전쟁억제력과 핵반격능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해당 부대들을 전술핵공격임무수행절차와 공정에 숙련시키기 위한 종합전술훈련이 3월 18일과 19일에 진행되였다.

 

전술핵운용부대들의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은 대규모적인 미국남조선련합군의 반공화국침략전쟁연습이 광란적으로 확대되고 미군핵전략장비들이 대대적으로 남조선지역에 투입되고있는 긴장한 정세속에서 단행되였다.

 

거듭되는 우리의 경고를 무시하고 공화국을 겨냥한 명백한 전쟁기도를 로골화하며 침략적인 전쟁연습을 확대시키고 공격성이 짙은 군사행동을 람발하고있는 적에게 보다 강경한 실전대응의지와 경고를 보내기 위한데 이번 훈련의 또 다른 목적이 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이틀에 걸쳐 진행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은 핵타격지휘체계관리연습과 핵반격태세에로 이행하는 실기훈련, 모의핵전투부를 탑재한 전술탄도미싸일발사훈련으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3월 18일 전술핵무력에 대한 지휘 및 관리통제운용체계의 믿음성을 다각적으로 재검열하고 여러가지 가상적인 긴급정황속에서 핵공격명령하달 및 접수절차의 정확성과 핵무기취급질서,각이한 핵공격방안에 따르는 가동절차를 엄격한 안전성견지에서 검열하면서 핵공격에로 신속히 넘어가기 위한 행동질서와 전투조법들을 숙달하기 위한 훈련이 여러차 반복적으로 진행되였다.

 

1일훈련을 통하여 핵반격준비 전 공정이 신속하면서도 엄격하고 믿음성높은 안전한 체계에서 운용되고있다는것이 확증되였다.

 

19일 오전 전술핵공격을 모의한 탄도미싸일발사훈련이 진행되였다.

 

사격훈련을 국방상 강순남동지와 전술핵운용부대를 총지휘하는 련합부대장과 관하 동,서부전선 각 미싸일군부대장들,구분대지휘관들이 참관하였다.

 

또한 당중앙위원회 해당 간부들과 미싸일총국의 지휘관들,핵무기연구소의 해당 성원들이 참관하였다.

 

발사훈련에 앞서 최종핵공격명령인증절차와 발사승인체계 등 기술적 및 제도적장치들의 가동정상성과 안전성을 검열하고 그에 따르는 행동조법들을 반복적으로 숙련시켰다.

 

이어 적주요대상에 대한 핵타격을 모의한 발사훈련이 진행되였다.

 

미싸일에는 핵전투부를 모의한 시험용전투부가 장착되였다.

 

평안북도 철산군에서 발사된 전술탄도미싸일은 800㎞ 사거리에 설정된 조선동해상 목표상공 800m에서 정확히 공중폭발함으로써 핵전투부에 조립되는 핵폭발조종장치들과 기폭장치들의 동작믿음성이 다시한번 검증되였다.

 

발사훈련은 주변국가들의 안전에 그 어떤 부정적영향도 끼치지 않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번 종합전술훈련을 통하여 중요화력습격임무를 수행하는 부대,구분대들의 실전능력이 크게 향상되고 모든 구분대들이 커다란 자신심에 충만되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우리의 핵전투무력이 전쟁억제와 전쟁주도권쟁취의 중대한 사명을 임의의 시각,불의의 정황하에서도 신속정확히 수행할수 있게 준비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고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번과 같은 실전가상훈련들을 계속 조직진행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우리 군인들을 불의적인 정황에 익숙시키며 언제든 즉시적이고 압도적이며 능동적인 핵대응태세를 더욱 빈틈없이 갖추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나라가 핵을 보유하고있는 국가라는 사실만을 가지고서는 전쟁을 실제적으로 억제할수가 없다고 하시면서 실지 적에게 공격을 가할수 있는 수단으로,언제든 적이 두려워하게 신속정확히 가동할수 있는 핵공격태세를 완비할 때에라야 전쟁억제의 중대한 전략적사명을 다할수 있게 되며 우리의 자주권과 우리 인민의 평화로운 삶과 미래,사회주의건설위업을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적들의 반공화국침략책동이 날로 가증되고있는 오늘의 형세는 우리의 핵전쟁억제력을 기하급수적으로 증대시킬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핵무력건설의 중요방향과 핵무력의 전쟁준비에서 나서는 전략적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우리의 핵무력은 고도의 림전태세에서 적들의 준동과 도발을 철통같이 억제하고 통제관리할것이며 뜻하지 않은 상황이 도래한다면 주저없이 중대한 사명을 결행할것이다.(끝)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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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건의 : 바이든 사임 뒤

리선권 , 항공우주전문가 방남 --> 제가 방북 --> 고바 학생 , 경증 소아마비와 함께 돌아옴 --> 

   험프리스에서 숙식 --> 트통 취임 -->

 

      새 교통수단 외 조미러 협정 + 의료 협정 + 조미러 과학기술 협정 + 

           우주개발 인류 모임 1 차 합의 + 조미 건강용품 협정 + 조미 1 ~ 5 문명 기억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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딮스에게 말함

             재산 3.5 조 달러 ( 부하 포함 ) 

* 3.31 까지 부정대선 사유로 바이든을 사임시키길 바랍니다 

                8 년 금고 + 재산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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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놈들이 트통을 정치 박해

트럼트 사이트 --> 구글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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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    실 > 

이것은 마녀사냥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완전히 결백합니다. 이것은 선거 간섭입니다​​. 급진 좌파 민주당원들과 

뉴욕 지방 검사실은 2024년 대통령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사법 제도를 정치화하고 있습니다.

< 마녀 사냥 > 

마녀 사냥 : 이것은 기소가 아니라 박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기 전부터 급진 좌파 민주당원들은 러시아, 러시아, 러시아로 그를 공격했습니다.

뮬러 사기 ;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탄핵 사기 1 ; 탄핵 사기 2 ; 불법적이고 위헌적인 Mar-a-Lago 급습

그리고 이제 이것. 뉴욕 DA 사무실은 먼저 대상을 선택하고 그 이후로 범죄를 추적해 왔습니다. 

지난 3년 동안 뉴욕주 검사실은 트럼프 대통령을 기소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찾기 위해 수십 년 전으

로 거슬러 올라가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생활과 비즈니스 문제의 모든 측면을 샅샅이 뒤졌습니다. 그리

고 그들은 아무것도 찾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검찰의 위법 행위에 해당하며 미국인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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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 트통 SNS 복귀

https://www.donaldjtrump.com/news/77fc6977-026b-4dee-ad64-07e755623b6b

 

도널드 트럼프 미국 45대 대통령이 20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오른쪽은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도널드 트럼프가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 앞에서 부인 멜라니아를 비롯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존 로버츠 대법원장 앞에서 성경에 손을 얹고 제45대 미국대통령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https://twitter.com/search?q=trump&src=typed_qu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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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 슬로바키아를 명단에서 지웠음

우크라 반역자에 전투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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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삭제 명령을 받아 삭제된 글

이 게시물은 중앙행정기관의 장의 요청에 따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국가보안법」에서 금지하는 행위를 수행하는 정보에 해당한다고 심의하였고 이후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삭제 명령을 받아 삭제되었습니다.

특정 게시물이 국가보안법에서 금지하는 행위를 수행하는 내용을 포함하는지 여부를 중앙행정기관(주로 경찰과 국정원)의 장의 요청에 따라 사법부가 아닌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심의하고 방송통신위원회가 삭제 명령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에 대해 정부가 자의적 검열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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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3 차 대전 이미 시작됐다

매일노동뉴스에 연재되고 있는 김승호의 노동세상(10월 17일자) 글입니다.

  

                           3차 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됐다

 

                    김승호(전태일을 따르는 사이버 노동대학 대표)

  

“3차 세계대전이 시작됐다”고 말하는 것은 뒤늦은 깨달음에 불과하다.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8개월여가 지난 지금에 와서 돌아보면 3차 세계대전은 이미 지난 2월에 시작됐다. 물론 이 전쟁은 아직 전면화돼 있지는 않다. 그러나 냉전은 말할 것도 없고, 열전 또한 이미 점점 확대·격화하고 있다.

  

지난 7일자 한겨레신문에 재일교포 지식인인 도쿄경제대 서경석 명예교수의 ‘나쁜 예감’이라는 제목의 칼럼이 실렸다. “70여년의 인생을 통해 보아 온 세계가 이제 확실히 크게 바뀌려 하고 있다. 말할 필요도 없이 더 나쁜 쪽으로. (중략)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장기화되고, 엄청난 희생자, 파괴, 난민을 양산하면서 끝날 전망조차 보이지 않는다. 한 지역의 내전 상태를 훨씬 넘어서 준세계대전이라고나 할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중략) 유럽에서도, 또는 동아시아에서도 수십 년간 봉인돼 온 핵무기가 사용될 때가 올지도 모르겠다. 나의 나쁜 예감은 그때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고하고 있다.”

  

여기에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이런 암울한 현실이 법칙적이라는 점이다. 자본주의 생산양식하에서 1차 세계대전이나 2차 세계대전의 발발이 법칙적이었던 것과 마찬가지다. 자본주의는 때가 되면 독점단계에 이르고, 독점단계에 도달하면 제국주의로 나아간다. 그리고 제국주의 단계에 이른 자본주의 국가들은 자본주의 불균등발전 법칙에 따라 주기적으로 패권쟁탈전과 영토쟁탈전을 벌이게 된다. 지금 이 법칙이 관철돼 3차 세계대전이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세계대전은 선발 제국주의 세력과 후발 제국주의 세력 사이에 주도권과 패권의 향방이 동요할 때 일어난다.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은 후발 제국주의 세력이 공세적으로 영토재분할을 요구하면서 일어났다.

 

그 두 번의 전쟁에서 모두 선발 제국주의 세력이 승리했다. 후발주자 독일은 두 번이나 참패했다. 한편 세계대전은 자본주의가 축적 위기에 처할 때 일어난다. 자본축적이 원활하게 진행된다면 모든 자본주의 나라들이 국제협력으로 이득을 볼 수 있지만 공황이나 불황으로 파이가 줄어드는 상황이 조성되면 그들의 태도는 180도 달라진다. 1930년대 세계대공황으로 역대급 축적 위기에 처한 제국주의 나라들은 하나같이 전쟁을 원했다. 불황극복을 위해. 전쟁은 전쟁경기를 활성화해 자본축적을 돕고, 전쟁 후 파괴 복구를 통해 자본축적을 돕는다. 세계대전은 세계적 자본축적 위기의 산물인 것이다.

  

이번 경우는 어떤가. 부르주아 정치세력과 언론에서는 자본주의가 지금 장기불황 중이라는 사실을 은폐한다. 그들은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가 극복됐다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다시 경기침체를 맞았다고 왜곡한다. 그리고 2021년 침체에서 회복되다가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물가가 앙등하는 스태그플레이션을 맞았고, 물가를 잡으려고 긴축을 하니까 다시 경기침체가 오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런 주장들은 하나같이 진실을 은폐·왜곡하는 이데올로기다.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선발 자본주의 나라들은 장기불황에서 탈출한 적이 없다.

  

이 나라들에 관한 한 그때부터 지금까지 제로금리·제로성장이 ‘정상’이 돼 있다. 자본이 축적하지 못하고 화폐가 이자를 획득하지 못하는 상태, 이것이 자본축적의 위기가 아니고 무엇인가. 자본주의는 왜 이런 위기에 처하게 됐는가?

  

첫째, 자본주의 생산양식에서 자본은 숙명적으로 확대재생산, 즉 자본축적을 추구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자본은 축적 과정에서 노동자의 실질임금을 개선해야만 한다. 그래야 자본의 탐욕도 충족시키면서 노동계급을 체제 내로 포섭, 무력화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축적 과정에서 기술혁신으로 노동생산성을 향상시켜야만 한다. 그런데 그 노동생산성 향상은 본의 아니게 자본의 이윤율을 저하시킨다. 이것이 ‘이윤율 저하 경향 법칙’이다. 이 법칙은 장기에 걸쳐서 석유·천연가스와 곡물의 상대가격이 오르는 데서 보듯이, 일차산품의 노동생산성이 여타 산업에 비해 느리게 향상되거나 오히려 저하하기 때문에 더욱 재촉된다. 이렇게 이윤율이 저하하면 자본은 투자할 유인을 잃는다. 자본은 자신의 모국인 선진자본주의 나라를 떠나 임금이 싼 이른바 신흥시장으로 이전한다.

  

한편 선진자본주의 나라들에서는 인구가 감소한다. 2차 세계대전 이후 30년간의 자본주의 황금기를 거치고 나서 선진자본주의 나라들에서는 출산율 저하로 인구감소 시대가 도래했다. 자본주의의 인구법칙이 변한 것이다. 선발 자본주의 나라들은 이민노동자를 받아들여 인구감소를 상쇄하려 했다. 하지만 이민노동자들도 임금노예에 불과한 자본주의 현실을 경험하면서 자녀를 많이 낳지 않게 됐다. 이렇게 인구가 감소하면 노동력 부족이 문제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소비부족 문제가 악화한다. 이윤율 저하와 인구감소, 이 두 요인이 중첩되면서 성장은 역성장으로 전환된다.

  

이런 기저적 요인들에 의해 장기불황이 지속되고 있다. 자본주의 생산양식은 지금 지속 불가능한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게다가 이 장기불황 속에서 선발 자본주의·제국주의 세력은 쇠퇴하는 반면 신흥시장이라 불리는 후발 자본주의 강대국들은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다. 이런 추세가 계속돼 선발 자본주의·제국주의 세력이 패권·주도권을 상실한다면 이 나라들의 경제는 더욱 쇠퇴할 것이고, 이는 이 나라들에서 사회혁명을 재촉할 것이다. 이 나라들에서 극우세력이 득세하는 것은, 관점을 바꿔서 보면 그곳에서 사회혁명이 멀지 않음을 보여준다.

  

3차 세계대전은 법칙적이다. 이 전쟁은 자본주의가 사멸단계에 이르러 자멸을 무릅쓰고 저지르는 모험사업이다. 그러나 그 모험은 인류의 절멸로 이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전쟁에 단호하게 반대하면서, 이 흉악한 전쟁에 대한 책임을 물어 혁명으로 자본가계급의 정치·경제적 지배와 착취를 타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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