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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한 예산만 축 내는 인권위

조선일보가 왠일인가 했다. 그러나 아니나다를까 역시 그들은 변덕에 심술쟁이 영감탱이였다. 소수자나 사회적 약자야 어찌되든 저들만 등 따시고 배 부르며 편안하고 안전하게 살면 장땡이라고 생각하는 천하의 싸가지!(공교롭게도오늘자 칼럼에서 유시민에 대해 그럼 말을 하더라만 그와달리 아쉽게도 조선 그대는 전혀 현실적이진 않다 시대에 뒤쳐진 우파의 최후의 발악쯤?) 도대체 사형제니 보안벋이니 노동자 차별이니 그딴거 없애라 권고하는게 수백억의 예산이 들어가는 기관이 할짓인가? 아니 이런건 속칭 개나 소나 다 말할 수 있는 것 아닌가? 답답하다. 주제에 맞지않은 짓할바에 차라리 기관 폐쇄하시는게 어때요? 입이 있어도 말을 할 수없는 한 소시민이 간절히 권고합니다. @사족☞하긴 어차피 인권이란게 보편적 상식을 가진 시민이라면 누구나 충분히 알 수있는거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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