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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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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행사장에 들어갔지만 자리가 없어서 나왔어요. 그때 기타맨님 비롯해 쿼텟을 짠 분들이 <내가 찾는 아이>를 부르시고 계시더군요. '중권이'가 어쩌구 하는 가사에도 불구하고 한켠에서는 진중권씨가 의식도 하지 못한 채 누군가와 술을 마시며 이야기하고 있고... 끼고 싶었는데 끼지 못하고 동행과 함께 신촌으로 가서 한잔 꺾었답니다.부가 정보
처절한기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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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TV 첫 월급 나옴 함 쏠게요. ㅋㅋㅋ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