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에 해당되는 글 11건

  1. 하이텍 알씨디 500인 동조단식 2005/09/30
  2. 참무협 활동 4일차 (6) 2005/09/30
  3. 월경페스티벌 (17) 2005/09/28
  4. 관성 (7) 2005/09/16
  5. 중독 (9) 2005/09/09
  6. 정보공유라이선스 2.0 (4) 2005/09/07
  7. 피드버너 달아봤어요 (1) 2005/09/06
  8. 풀무방 2005/09/05
  9. 작업하는것의 일부분 (9) 2005/09/03
  10. 동트는 새벽 -_- 0826 (8) 2005/09/03


하이텍 전원산재승인 쟁취를 위한 투쟁 기록
- 민중언론 참세상

지난번 100인 동조 단식에 이어 오늘 하이텍 알씨디 500인 동조 단식이 진행중이랍니다.저는 100인떄도 500인때도 함께 하지 못해서 죄스러운 마음까지 들지만, 모두들 힘내서 투쟁승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당연히 승리해야 겠지요.

하이텍 싸움을 보면 정말 어떻게 이렇게까지 탄압이 악랄할수 있고, 세상은 어떻게 이렇게 무관심할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어느때보다 크게 듭니다. 그리고 전처럼 크게 분노하지도 않는 자신을 보면서 이렇게 점점 둔감해지는거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그렇지만 하이텍싸움을 보면서 어떤힘으로 이렇게 끈질기고 절박하게 싸울수 있을까.하는 생각도 동시에 합니다. 그리고 말로만 관념으로만 연대를 생각하는 자신이 부끄러워지기도 하고요. 그래서 내가 지금 할수 있는 최소한의 행동이라고 생각해서 부끄럽지만 포스팅을 합니다. 좀더 많은 사람이 알고 연대할수 있도록, 연대의 포스를 보낼수 있도록. 부채감때문에 말할 자격이 없다고 침묵하는것도 무관심과 구별되지 않는다는것을 다시한번 생각하면서요.


하이텍 노동자 13명 집단 정신질환 산재승인을 쟁취하자!
강력한 투쟁으로 근로복지공단을 개혁하자!!
폭력행정 몰카감시 방용석을 몰아내자!
산재보험 공공성을 강화하고 노동자 건강권 쟁취하자!


하이텍알씨디코리아 집단정신질환해결 공대위 (응원하러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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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30 15:02 2005/09/30 15:02

월경페스티벌

from 그림독백 2005/09/28 21:59

지난번에 그림을 올려서 눈치 빠른 이는 이미 짐작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이번 월경페스티벌 포스터디자인 하게 되었다.  월경페스티벌이 7회째나 되었고, 이제는 좀더 다른 이야기를 해볼때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또 그 자리에와서 즐거워 하는 사람이 아직도 많이 있고 나도 월페를 통해 즐거움을 공유한적이 있었기때문에 아직도 나름의 의미가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단지 계속 변화하고 문제를 일으키면서 나아가는 그런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또 다른 문제의식들을 말하는 다양한 행사가 생기면 더욱 좋겠고.

기획단에 참여하는게 아니고, 단지 거의 외주를 받아서 하는 식으로 하고 있기때문에 실제 기획단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의도하는 바를 표현할수가 없었다. 당연히. 그냥 내가 할수 있는 만큼 다른 그림들 처럼 그렸고. 식상하다는 느낌도 있었지만 재미있었다. 역시나. 그리고 제대로된 인쇄 포스터를 해본일이 없었으니 욕심도 생기고.



이 그림으로 홈페이지랑 , 포스터, 배너, 웹자보, 엽서 , 티셔츠 까지 만든다.
실은 역시 내가 그린 그림이라 그런가 포스터 배너 웹자보, 엽서, 티셔츠 도안도 내가 직접 했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들긴하더라.

그러다 결국 어제 티셔츠 도안이 원본그림으로는 안되고 AI(일러스트레이터 파일)파일 형식으로된게 필요하다고 해서 어찌어찌 하게 되었는데...
음 이것도 경험이 없고 시간이 하루밖에 없어서 마음에는 썩들지 않고 실제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기대되는것은 사실이다. (티셔츠 도안은 좀더 단순하게 하고 싶었는데. 내맘대로 그럴수도 없는일이고) 자꾸 해보고 실패가 쌓이면 노하우가 생기겠지?

 



▲ 결국 만들어진 포스터 (윽 다시봐도 마음에 안든다-_-)

내가 작업을 하게 되긴했는데. 인쇄소 넘기기 몇시간전이라서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그냥 윤고딕을 처바르고.. 인쇄하면 내 그림이 작아서 깨질수 있다고 해서 걱정하고. 애초에 생각했던 모양과는 다르게 만들어서 넘기게 되었다.


▲ 티셔츠 도안

단순하게 표현하고 싶었는데 아이디어 낼 시간이 없었다. 저 산만한 그림이 티셔츠에 제대로 박힐까. 기획단 측에서 검정에 빨강을 정했다고 해서 선택의 여지는 없었다. 난 녹색이 마음에 드는데 히히

아무튼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제 7회 월경페스티벌 사이트 (디자인은 다른분이)
 




덧.

나중에 생각한건데, 그림에 다양한 여성의 표정을 그리려고 노력했는데, 자꾸 작업하면서 다시 보니까 다 어린 얼굴이고 몸매도 비슷하다. 그리고 비장애인의 모습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았는데. 깨달았다고해도 어떻게 표현할줄 모르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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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8 21:59 2005/09/28 21:59

풀무방

from 너에게독백 2005/09/05 02:32



남아있는 개인 짐들을 치우기 위해서 오랜만에 풀무방에 들렸다.

지겹도록 맞고를 치고, 프리셀을 하던 뒷모습도 이제 못보겠구나. 지겹도록.

"울컥하드나?"

뭐 그냥 약간 아쉬웠어. 그 녹색방이 없어진다니. 우리의 유치한 날적이가 어찌할 바를 모르고 또 다른방 한켠에 임시로 처박힌다는게. 앨범을 분해하고, 주인없는 사진들을 들고 오면서 우리는 또 만나고. 술먹고. 과거처럼 그대로.

우리 울지말고, 잘 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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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5 02:32 2005/09/05 02:32

요즘 작업하는것의 일부
난 즐거운 그림이라고 생각하는데 호러스럽다는 평이 많다-_-;








변화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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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3 16:23 2005/09/03 16:23

동트는 새벽 -_- 0826

from 그림독백 2005/09/03 00:32
8월 26일쯤이었나?
밤새고 새벽에 해뜰때.. 사무실에 있는 카메라중 배터리가 있는 아무카메라나 들고 찍은 .. 역시 내 실력으로는 사진에  그때 그 느낌이이 안나네.



야경이 죽인다고 소문난 우리사무실 통창을 통해본 남산..



사무실이 진홍빛이었는데..사진은..






지저분한 내자리

아 우리동아리에서낸 소식지?같은게 이름이 "동트는 새벽"이었다. 어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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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3 00:32 2005/09/03 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