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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기타 배틀을 더 떴으면 좋았을 거슬.. 쿠쿠마리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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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자씨들 배틀 뜨면 한도끝도 없어서 곤란해여 ... 닐 영은 나이들면서 고독한 늑대 같은 이미지가 강해져서 좀 범접하기 어려워졌는데 이때만 해도 수줍은 듯한 면이 있어서 더 좋네요. 이안 감독이 1969년 우드스탁을 영화로 만든다던데 어떨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