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 대해서 가장 진실하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디자이너가 될 수도 있는 거잖아?
바보개토.
귀찮으니까 대충 정리해버리기는.
'체코드림'이라는 영화가 충격적이었는데, 충격을 정리할 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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