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랑 손잡은 사람은 대표, 그 옆에 승욱, 옆에 홍지, 옆에 바리랑 애기, 오병,
그 옆에 황국장이랑 서버
그 앞에 앞에 달군. 어딘가에 개토. 보노보노...맥.......분홍돌고래.......등.......
이 멋진 일러스트가 개토 작품이었군요^^
후훗 개토 찾았다-
당고...........ㅠ_ㅠ 보고 싶어 죽는 줄 알았음.
그러니까.......... 나도.......... ㅠ_ㅠ
진짜 사람들이 들어있어서 저 그림이 그리도 정겹게 보였던 거로군요^^
아, EM님이네.
네.. 간만에 말씀 나누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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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배트불루입니다.
배트 살빠졌어.완전 홀쭉해.
네. 1년전 접니다. ㅋㅋ 자세히 보니 진짜 나다. 카메라...
장난 아닙니다. 지금 모습이랑 똑! 같습니다 ^_^
으하하하하
참...하나도 안 똑같은데 누군지 딱 알아보겠군. 숱없는 머리 안경 수염 배...완전 토토로 였잖아....ㅋㅋㅋㅋ
계속 보기...
이중에 혹시 개토가...
조낸 사랑하면서 막 응응하고 그러던 사람이...
으얼레? 꽤 오래전부터 업데이트가 있었네.. 그림 좋다. 이런 선 좋아.
앗, 깜짝이야. 사이코인가...... 개토, 안녕요. 그냥 인사하고 갈게요. 블로그 다시 열어서 참 좋아요.
오래간만이네....
훗, 우수수 우수수~
그래도 괜찮아.
이젠 다 상관없어
.
스케치북에 오일파스텔, 연필
멋진데
우아- 완전 멋진 녀자>_<
자화상? ㅎㅎ
우와, 좋아요, 이거!
이거 너무 멋져요! 근데 불현듯 ABBA가 떠오른다는- 왜;
히햐.. 벌어진 입 안다물어지고 있답니다.. 멋진걸~~~~
내 마음엔 들었는데, 사람들이 안좋아하는 것 같다...
처음에는...
좀비가 새로 생명을 얻는 장면 같아요-
멋져요. 무지개와 꽃에 컬러 넣고... 케
네오 / 그렇군요..역시 좀비같은 걸로 보이는 군요...사람들이 잔인하게 보인대요. 녀름 / 고마워요....케
피- 좀비가 어때서요-
가을이 되었다.
몰스킨에 연필, 오일파스텔
오늘 개토도 참 하루종일 블로그에 딱 붙어 있나봐요. ㅋㅋ
응응!
가을의 기운은 잠 자기 좋아요. 솔솔 바람에 잠기운.....ZZZZ
불그스름하니 꽤 무섭3 나도 가을을 제일 좋아해요! >ㅁ
63336...방문자숫자...ㅡ.ㅡ;;
네오 / 개토는 여름이 제일 좋아요. 원래 그렇게 무섭게 그린 것 같지는 않은데, 웹에 올리니 훨씬 어두워진 것 같아요. 포샵에서 대략 색상을 맞춰도 웹에서는 달라지니...포기랄까... 요한 / 요한님이 그런 숫자쓰니까 더 무서워요. 계시록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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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멋진 일러스트가 개토 작품이었군요^^
후훗 개토 찾았다-
당고...........ㅠ_ㅠ 보고 싶어 죽는 줄 알았음.
그러니까.......... 나도.......... ㅠ_ㅠ
진짜 사람들이 들어있어서 저 그림이 그리도 정겹게 보였던 거로군요^^
아, EM님이네.
네.. 간만에 말씀 나누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