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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 자판기

  • 등록일
    2006/03/08 12:13
  • 수정일
    2006/03/08 12:13

지하철역 화장실에 갈 때마다 보게 되는데, 이왕이면 그런 문구도 추가했으면.

 

"피임은 공동의 책임입니다."

 

작년에 한 대학신문 설문조사에서 아직도 대학생의 50% 정도가 피임 방법을 잘 모르거나 질외사정이 피임의 하나라고 알고 있다는 걸 보고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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