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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속보 자막...

  • 등록일
    2009/05/23 14:36
  • 수정일
    2009/05/23 14:36

<그저 바라보다가> 재방송 중.

황정민과 김아중이 즐겁게 노는 코믹한 장면이 펼치지는데,

 

화면 아래엔 한 줄 짜리 뉴스속보로 유서의 한 문장 한 문장이 흐른다.

 

"책도 읽을 수가 없다"

"삶과 죽음은 하나가 아닌가"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했다"

"비석 하나 세워달라"

 

뭐니 이게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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