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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2

  • 등록일
    2010/05/12 23:50
  • 수정일
    2010/05/12 23:50

요즘은 뭔가 구상할 머리를 굴릴 시간은 없고

그냥 몸만 바삐 움직이고 있는 것 같다.

잠들기가 아까울 따름...

 

예전엔 자전거를 타면 머릿속으로 이런저런 생각을 할 수 있어 좋았는데

요즘은 자동차를 경계하기에 마음이 바쁘다.

출근시간에 늦지 않을까 마음이 바쁘다.

사주경계를 서는 군인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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