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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뭔가 구상할 머리를 굴릴 시간은 없고
그냥 몸만 바삐 움직이고 있는 것 같다.
잠들기가 아까울 따름...
예전엔 자전거를 타면 머릿속으로 이런저런 생각을 할 수 있어 좋았는데
요즘은 자동차를 경계하기에 마음이 바쁘다.
출근시간에 늦지 않을까 마음이 바쁘다.
사주경계를 서는 군인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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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자동차를 들이박고 싶을 때가 있어요. 맨몸이지만 ㄱ-;;;암튼< 너무 바쁘시죠? 뭐가 이리 모두 다 너무나도 바쁜지...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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