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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깨달은 것, 그리고...

  • 등록일
    2007/02/26 02:15
  • 수정일
    2007/02/26 02:15
아직도 내가 심지 곧고 신념에 찬 활동가라는(혹은 앞으로도 그럴 거라는) 착각에 빠져 있는것은 아닌가?


*
이게 자꾸 어리광 부리는 응석받이가 되어 간다는 느낌.


**
손으로 편지 쓰는 상황을 설명하면서
양 손으로는 타자치는 손짓을 보여주던 그 동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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