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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서 확신하는 진리

딤후 3:1-17 (14-17)

본문 분해
1-9 말세의 상황, 교회의 상황
인본주의 사람 중심의 인본주의 세계관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의 원리를 무시하는 인간 중심의 종교는 인본주의의 신앙적인 행태이다.
쾌락주의 인간의 쾌락 추구는 타락한 인간의 성향을 나타낸다
(자기의 배만 위하는 자기본위의 지나친 감성 주의)
형식주의 신앙의 껍데기로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없다.
믿음의 힘이 없는 사변적인 신앙, 화석화된 종교인들을 양산하는 경우
이기주의 기복적인 신앙의 중심에는 이기주의적인 신앙적인 행태가 있다.
신앙의 이기주의는 자기 중심의 공덕 주의나 신앙의 본질을 왜곡하는
자기 기만이 있다.
어리석은 배움의 무익 신앙을 갉아먹는 탁상공론적인 신학 교육의 추구,
경건의 원리를 무시하는 신학적이고 철학적 이론을 추구하는 가르침.
성경적인 가르침에 위배되는 이단적인 가르침의 위험

10-13 성도의 모습, 성도의 현실
진리에 대항하는 현상 진리를 사랑하는 가는 진실한 성도나 지도자의 가늠자이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진리를 사랑하는 자이다.
진리에 거역하거나 대항하는 것은 거짓된 교리를 좇아가게 만든다
믿음의 실패 믿음의 파선자는 믿음을 담는 믿는 마음의 실패자이다. 그런 마음은 교만한 마음,
부패한 마음, 안일한 마음, 그리고 퇴보하는 마음 등이다.
신앙인의 고난 경건을 위해 사는 자, 즉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고
하나님 앞에서 살려고 하는 성도는 고난의 현실이 있다.
그들 앞에는 늘 신앙적인 핍박, 생활의 곤란,
그리고 하나님의 통치와 그의 권위에 도전하는 문화적이고
사회적인 도전들(동성애, 낙태주의자, 세속주의등)이 있다.

14-17 교육의 유익, 성도의 교육
1. 배우고 확신하는 일 기독교의 진리는 가르쳐 배우는 확신함을 주는 말씀 교육이다.
2. 구원을 얻는 진리 교육 성경 교육은 믿는 자를 구원에 이르도록 하는 교육이며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통해 생명을 얻게 하는 생명 교육이다
3. 의의 교육 성경 교육이야말로, 진정한 도덕 교육이며, 참된 인성 교육이다.
하나님의 의를 가르치는 말씀 교육은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을 만들어 내는 교육이다.
고로 성경 중심의 기독교 교육은 하나님의 사람의 육성과 성장과 완전함에 이르게 한다.
본문 이해
1-9 불신적인 상황
말세라함은 초대 교회로부터 주님의 재림 시까지 전교회 역사를 두고 말하는 것이다.
이 중간 시기에 세상은 사회적으로 타락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교회는 타락한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다.
바울은 여기에서 19가지의 종말에 사는 사람들의 특성을 알려주고 있다.

1-5 말세의 세상에 사는 사람들의 특성은
1. 자신을 사랑하는 즉 자기중심 주의나 이기주의에 몰입되어 있다.
2. 돈을 사랑하는, 맘몬 사상이 팽배하며 (딤전 6:9-10)
3. 자랑하는 체 내면의 자신에 충실하게 보다는 외형에 치우치는 사람
4. 거만한 자, 오만함과 교만을 내세우는 사람
5. 타인을 거부하는, 하나님께 대해 신성시 하지 않는 무신론적인 사람
6. 부모를 불순종하는 사람
7. 감사치 않는 사람
8. 거룩하지 않는 사람
9. 사랑이 없는 무정한, 따뜻함이 없는 차가운 마음을 가진 사람
10. 용서치 않으며, 사단적인 사람(딤전 3:6-7 딤후 2:26)
11. 중상하는 사람
12. 자기 절제가 없는 사람
13. 잔인한, 길들이지 않는, 건전한 시민 사회에 거역하는 사람
14. 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
15. 악에 대해 적극적으로 기울인 현상으로, 배반적인 사람
16. 무모한, 지각없는, 무분별한, 조급한 사람
17. 자만심, 우쭐대는 사람(딤전 3:6; 6:4)
18. 하나님을 사랑하기 보다는 쾌락을 좋아하는 사람
19. 경건의 모양(형식) 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없는 (로마서 2:20; 딤전 1:16)

바울은 이런 것들에 언급을 에베소서에서 하고 있다.
디모데가 대하는 그런 사람들에 대해 조심하며,
그들과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권면한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할 것을 권면한다(딤후 2:24).

6-7 거짓 교사들의 출현
바울은 에베소의 특수한 현상에 초점을 맞추면서,
거짓 교사들이 누룩처럼 교회를 어지럽히는 일들이 만연할 것이라 한다.
그 거짓 교사들의 방법은 교활하기 그지 없다.
그들은 상처받기 쉬운 사람들, 속이기 쉬운 사람들을 향해
그 어린 성도들에 대해 친근하게 접근하여, 악한 영향을 끼친다.
에베소 교회의 경우에는 의지력이 약한 여 성도들에 접근하여
여러 가지 탐욕으로 유혹하여 죄를 범하게 유도하였다.
바울은 거짓 가르침은 도덕적인 타락과 연결되었다는 것을 강조한다.
거짓 교사들은 사람들의 육욕성과 비도덕성을 부추긴다(에베소서 4: 14).

이단적인 가르침은 일시적인 유행적인 현상으로 사람들에게 악한 영향을 준다.
(한국의 80년대의 종말사상에 심취한 다미선교회등)
어린 신자들은 그들이 진리를 알기 전에는 그런 것을 알지 못한다.
진리를 아는 것은 진리에 대한
충분한 지식을 가져야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딤후 2:25).

8-9 진리의 리더십에 대항하는 자들
유대인 전설에 의하면, 얀네스와 얌브레는 모세의 지도력에 대항하였다.
바로의 술사들로서 모세와 경쟁하였다(출애굽기 7:11,9:11).
여기서 바울은 거짓교사들과 애굽의 술사들을 비교하고 있는 것이다.
반대자들은 부패자들로 사람들을 타락으로 유인하다(딤전 3:9).
결론적으로 그들의 교회에 대한 영향력은 잠시는 심각하게 주지만, 오래가지 않는다.
얀네스와 얌브레와 같은 어리석은 자들은
결국 모든 사람에게 그들의 잘못이 밝혀지는 것이다(딤전 4:15, 5:24-25).

10-13 반대에 직면한 신실한 일꾼들
바울은 인내와 신실함에 대한 자신의 예를 들면서,
디모데에게 직접적으로 권면한다 (2:1).
바울은 거짓 교사들의 가르침들과 목적, 믿음, 인내, 사랑, 참음, 핍박,
고난들에 대한 하나님의 생명의 길을 가르치는 참 교사의 가르침들을
디모데가 알아야 할 것을 권면한다.
안디옥, 이고니움, 루스드라에서 바울과 선교 여행을 하였던 디모데는
일찍이 젊은 선교사로서 신앙인의 고난 당하는 삶을 경험하였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핍박을 받는 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은
디모데를 비롯한 모든 크리스천들에게는 중요한 것이다.
바울은 자기의 경험을 통해 여기서 그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바울은 디모데가 처한 상황(기독교 사역자의 사역 현장과 성도들의 신앙적인 삶의 현장)에 대해
거짓 가르침들이 악한 사람들과 사기꾼들 사이에서 널리 만연될 것을 경고하고 있다.
오늘날 정상적인 기독교 주변에는 많은 이단적인 집단들과
이상한 가르침으로 성도들을 유혹하고 있다.
그런 현상들은 신앙의 세계를 더 힘들게 하는 것으로
그런 거짓 가르침으로 속이는 일과 속는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한다.

14-17 하나님의 말씀 중심의 신앙 교육
14-15 디모데가 받은 신앙 교육
이방인의 문화와 유대 종교의 혈통이 섞인 디모데가 어릴 때부터 받은 신앙 교육은
부모로부터 받은 신앙 중심의 교육과 성경 중심의 교육은
그의 받은 교육에 대한 확신을 갖게 한다. 그에게는 두 가지 교육의 원천이 있다.
좋은 신앙인의 모델 교육과 성경 교육을 받은 것이다.
이 성경 교육은 구약에서 나온 진리에 대한 교육으로서 바울처럼
그도 또한 율법주의의 한계를 넘어간 전형적인 신앙인이었다(딤전 1:2; 딤후 1:2,5; 행전 16:1).
그 구약 성경의 책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는 것에
맞추어 졌을 때에 구원을 가져오는 것이다(아브라함과이삭, 야곱등)

16-17 성경 교육의 목적과 유익
성경은 디모데가 어릴 때부터 받은 성경 교육은 구원에 도달하게 하는 지혜를 갖고 있다
(율법은 복음의 몽학(유치원)선생 역할을 하였다).
바울은 여기에서 디모데 에게 하나님의 기록된 계시의 구약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으로 이루어 졌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성령의 감독을 받은 사람들에게 주어졌다.
고로 그 책들은 오류 없이 이루어진 책들이다. 이점은 유대교에서도 강조하는 점이다.
바울은 말씀의 유용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디모데의 사역의 각 방면에서 하나님의 진리를 가르치는 일,
죄를 지적하고 잘못을 책망하는 일(딤전 5:20, 딤후 4:2),
잘못된 점을 바로 잡아 주는 일(딤후 2:25, 4:2),
그리고 새 신자들을 하나님의 길,
즉 하나님과 정상적인 관계를 맺게 하는 의의 교육은 아이들을 훈련하는 것처럼
성도들을 훈련하는 일이다.
이런 교육들은 하나님의 성경 교육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으로 많은 유익을 주는 것이다.

성경 교육이 없이는 하나님의 사람을 만들어 낼 수 없다.
그 하나님의 사람은 다른 이들에게 영향을 주는 영적인 리더십을 갖고 있다.
그는 온전하고, 능력이 있으며, 효율적인 사람으로
모든 교회의 일꾼의 조건들을 채우는 것이다.
그는 모든 선한 일들을 위해 자격을 갖춘 일꾼인 것이다.
바울은 제자 디모데, 젊은 사역자에게 사역의 무거운 책임감을 지우고 있는 것이다.
바울은 디모데의 헌신을 깊이 신뢰하고 있으며,
성경 중심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디모데의 사역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는 능력을 의존하게 하는 것이다.

신학적인 가르침
악한 사회적인 현상들에 대한 이해
초대 교회 때부터 주님의 재림 때가지 교회는
영적 생활의 중간 시기로 종말의 시기에 살고 있다.
주님도 성도들이 사는 세상은 양들을 이리로 보내는 것처럼
선한 사람들이 살기에는 힘든 악한 현상들이 타락한 인간 사회에 만연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 사회의 부조리나 불합리한 현상들은 인류의 범죄의 결과로 이루어 졌으며,
지금도 그러한 악하고 모순되고 부조화된 사회에서 살고 있다.
이 사회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악한 사람들이 많이 있으며,
선한 이들은 그 가운데에서 악한 영향을 받으며,
때로는 거기에 지기도 하고, 그런 현상들을 극복하며 살기도 한다.

주님의 재림이 가까울수록 사람들의 마음은 점점 어두워 지며,
하나님의 구원과 심판을 동시에 오는 그날에는
더욱 하나님의 심판에 걸릴만한 인간 사회의 악한 현상들이 만연할 것이다.
우리의 주변은 과학의 발전으로 인한 문명의 발달이나 문화의 진보는
과거보다 사람들의 마음은 순수함 보다는
유능함을 추구함 나머지 교활함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순전한 마음으로 순종하기 보다는 진리의 권위에 도전하는 오만함으로 나가기도 한다.
인구가 늘면서 사람들 사이에서
서로 돕는 상부상조하는 따뜻한 마음에서 인구의 폭발로 인하여
생존에 대한 경쟁심이 늘어나, 사람들의 마음을 차갑게 하고 무정하게 한다.

우리 시대의 이전의 사람들은 단순히 복음을 믿으라고 전하면 되었던 적도 있지만,
이제는 기독교의 보편화로 인하여,
복음의 진리를 믿는 크리스천들 중에서
기독교의 본질의 가치나 의미가 변색이 많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세상에 있는 불신자들은 신자들에게 더 많은 증거를 보여 달라고 하며,
선한 행실의 열매를 바라 보기를 원하며
단순히 복음의 진리를 듣고 받아들여 변화 되기보다는
아무리 좋은 진리이라도 그 절대적인 진리를 우선 거부하며,
인간의 좁은 생각에서 나오는 상대적인 평가로 판단하기도 한다.
고로 복음의 진리를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는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영향을 줄 수 있는 신앙인의 경건의 능력과
복음을 전달하는 사역자들의 복음 메시지의 능력을 요구하는 시대에 직면하고 있다.

거짓 가르침의 문제, 이단에 대한 이슈
이단은 기독교 근본 교리에 대해서 잘못되게 가르치는 거짓 가르침이다.
초대 교회로부터 이천년의 교회 역사는 수도 없는 이단들이 나타나서 교회를 어지럽혔다.
교회 안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진리의 교육을 소홀히 하면
신앙이 여린 성도들은 미혹을 받기 쉽다.
이단적인 가르침들은 성도들을 유혹하기 위해
호기심을 자극하거나(이상한 가르침에 귀를 기울이는 어리석은 현상)
사람들에게 긴박감과 불안감을 조성하는 종말적인 가르침 등으로 무장한다.
최근까지 세계 교회나 한국 교회는 많은 이단들의 현상들을 보아왔다.

성도들에게 진리에 대한 가르침으로 건강한 신앙을 세우게 하거나
진리를 사랑하는 마음을 무장시켜야 할 책임이 사역자 들에게 있는 것이다.
사역자들은 먼저 건전한 신학적인 바탕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자기 구원(자기가 이해하고 경험한 성경적인 구원관)과
자기 복음(자기가 이해하고 경험한 성경적인 복음관)에 대한
확실한 목회 가르침 내지는 기독교 교육 철학이 있어야 한다.

필자의 목회 사역 중에 제일 안타까운 일들 중에 하나가
열심을 가졌던 순수한 평신도들이 하루 아침에
이단의 가르침에 미혹되어 가정을 버리고,
자녀 교육을 등한히 하고, 이단 집회에 빠져 정상적인 신앙 생활에서 이탈해 나갈 때이다.
어느 경우는 이단의 가르침의 배후에는
이단의 영들의 현상이라 할 수 있는 일들이 일어난다.
그렇게 충실했던 신실한 신앙적이었던 교회의 일꾼들이
이단의 가르침에 빠지는 것이나,
이단적인 집단에 속한 사람들 중에 사회적으로 엘리트이며,
지극히 이성적이라 할 수 있는 사회 명사나
저명한 학자들까지 포섭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그 배후에는 인간의 마음을 미혹하고
강한 영향력을 주는 영들의 역사가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성경 교육의 이슈들
아무리 인간 교육이 발전하고,
좋은 이상적인 가르침이라도 사람은 변화시키지는 못한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교육만이 사람들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그들의 인성 교육을 가능하게 하며, 참된 사람을 만드는 교육을 할 수 있다.
교회 안에서 시행하고 있는 교회 교육의 본질은
흔히 보통 교회에서 하는 짜여진 프로그램에서 하는 제자 교육이나
특수한 접근에 의한 단계별 교육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포괄적으로 가르치는 성경 중심과
성경의 권위에 입각한 하나님 말씀을 직접 가르치는 것을 중시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 교육은 교육을 맡은 사람들의
옳은 성경적인 신앙의 바탕 위에서 성경의 가르침들을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로 받는 학습자들의 신앙적인 학습을 통해
진정한 기독교 교육이 일어날 수 있다.
성경 교육은 사람들을 구원을 얻게 하는 구원의 진리의 교육과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사람들의 역사적인 가르침들을 통해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들 수 있는 교육적인 자료들을 포함하고 있다.

성경 공부 교안
* 세상 속에 있는 교회의 상황
성도들이 사는 사회 안에서 살고 있는 일반인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은
인본주의, 쾌락주의, 무신론 등이다.
그리고 그 가운데에서 살고 있는 신앙인들의 맹점인 신앙의 형식주의와
이기적인 신앙적인 행태는 신앙인들의 경건을 무력하게 한다.
때로는 성도들 주변에 거짓된 가르침들이 미혹하기도 한다.
그리고 신앙인의 배움에 유익을 얻지 못하는 현상 등도 있는 것이다.
1. 자신의 주변에서 겪는 일반 사회적인 현상이나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영향을 주는 현상은 무엇인가요?
2. 신앙인으로 세상 사람들과 함께 살아갈 때에 겪는 어려운 일들이 무엇인지요?
3. 신앙인으로서 그러한 어려운 일들을 어떻게 극복하는 지요?

*성도의 현실적인 문제
신앙을 갖고 살아가는 삶은 때로는 자유롭지 못하고,
어떤 때에는 힘든 일도 겪는다. 그리고 일반 사회에서 소외되는 현상도 있다.
이것이 성도의 삶의 현실이다.
1. 성도들의 신앙 생활에 부딪치는 신앙적인 이슈는?
2. 말씀의 진리에 대한 자신의 신앙적인 자세는?
3. 성도로서 삶의 현장에서 겪는 고난의 문제들은?
성도로서 그런 고난의 문제들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가?

3. 하나님의 사람 교육
크리스천들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진리는 가르치고 배우고 하는 일을 통해
자기 확신하는 데 이를 수 있다.
먼저는 자기가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알려주는 진리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하나님과 정상적인 부모와 자녀의 관계로 연결해 주는 의의 교육을 할 수 있다.
부모를 둔 모든 자연적인 사람은 그 부모를 통해 인간이 되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태어나는 것이다.
1. 자신의 구원의 확신에 도움을 주는 성경 말씀은 무엇인지를 나누어 보세요
2.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3. 자신을 변화시킨 말씀이나 교육을 받은 경험을 나누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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