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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22
    크리스천의 삶의 근거
    목동

크리스천의 삶의 근거

베드로 전서 1:13-21
13.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찌어다.
14.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 말고
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16.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 찌어다 하셨느니라
17.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 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20. 그는 창세전부터 미리 알리신 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21.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크리스천의 삶이란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른 거룩함에 이르는 삶이라 하겠다. 하나님의 성품을 받은 그리스도 인들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좇아 세상에서 구별된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죄 있는 인간의 상태에서는 저절로 하나님의 구원에 이를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의 타락으로 인하여 부패한 성품으로는 하나님에게 나갈 수가 없으며 그분 앞에 사는 그리스도 인의 삶을 살아갈 수도 없다. 고로 그의 거룩한 성품을 닮아가려는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사람의 마음의 자세는 행동의 양식을 가져온다. 마음의 정결함과 선함과 옳은 뜻을 따르려는 자세는 자신의 심령 안에서 마음의 상태의 진정한 모습을 파악할 때에 가능하다. 성경은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마음이 심히 부패하여, 저절로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을 이해할 수 없으며, 알아도 그분의 뜻을 따라 살아갈 수 도 없는 것이다. 고로 그리스도 인으로 하나님의 뜻으로 살아가려는 이들은 먼저 자신의 마음의 변화와 깨어남의 전제가 필요하다.

건전한 정신에 건강한 마음이 깃들듯이 정신을 차린 상태로 살아야 자신의 마음이 정결하며, 옳은 일을 위해 의를 좇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 없는 세상은 진리의 빛이 없는 고로, 인간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며, 무지함에서 방황하며, 방향 감각을 잃게 만들어 버린다. 하나님의 생명의 진리의 빛은 인간의 마음을 비추어, 그 상태의 혼돈함과 비참함을 보게 하여, 마음의 잡초가 난 상태에서 그것을 뽑아버리려는 시도를 한다. 그것이 마음의 갱생과 정신적 인과 영적인 자세의 변화가 따르게 된다.

그리스도 인은 하나님의 성품을 받은 자로 건강한 영적인 삶을 영위하여 갈 때에 주님의 가져오실 더 큰 은혜와 영광의 미래를 바라보며 살아갈 수 있다. 예수님의 다시 오심은 세상 나라의 정지와 그의 나라의 정착이 시작이 되는 것을 의미하며, 그 때에는 새로운 차원의 안긴 유형의 삶이 시작이 되는 것이다. 그 때를 맞이할 수 있는 사람은 그 날을 준비하여 사는 자에게만 그 때의 삶의 새로운 차원에 이르게 될 것이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삶이 있다고 생각해본다면, 한 사람은 순리대로 사는 자와 두 번째의 사람은 하늘에 대해 역천하는 자로 살아간다. 순리대로 사는 자는 하늘의 뜻을 거역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아버지를 대하는 순종하는 자식처럼 자신을 여기며 살아간다.

인간은 원래 하나님 품 안에서 그분과의 정상적인 관계와 지속적인 교제 안에서 그분의 관심과 돌봄의 대상으로 살아야 할 존재였으나, 인간의 독립적인 자세로 그분의 테두리를 벗어나, 자기 스스로에 대해 주장하는 자세로 살려고 하였으나, 그들은 결국 하나님 앞에서 범죄자로 낙인을 받아, 수치심과 정죄 의식에 사로잡혀 지내게 되었다.
이러한 인간의 욕심과 그에 따르는 죄의 결과는 인간을 비참한 상태로 만들어 버려, 자신의 그 욕구에 따라 살아서, 결국 그로 인하여 죽음의 선언을 받은 상태에 빠지게 되었다.

이러한 정죄 받음과 죄로 인하여 영적으로 죽은 자로 있는 사람들을 하나님은 그분의 계획과 그의 뜻에 따라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범적인 인생을 본받아 살도록 부르셨다. 과거에는 부패하며, 방탕하게 살았어도 지금은 주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도록 초청하셨다.

하나님의 부르심의 생활은 그의 거룩하심을 좇아 살아가는 것이다. 거룩함이란 구별됨을 뜻하며, 그 거룩함의 생활은 마음도 몸도 정신도 정결한 삶을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인생이 거룩함으로 살아감이란 모든 것으로부터 자신의 삶을 건강하게 하며, 살아가는 것을 또한 의미한다. 인생을 병들게 하는 부패와 타락의 길에서 벗어나, 죄의 문제를 극복하여, 영적으로든지 정신적으로든지 육체적으로든지 모든 면에서 건전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사람들은 세상에서 뽑혀 불러냄을 받았으며, 그분의 택하심을 좇아 그분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로 살게 되었다. 그의 성품을 따라 살아가는 것은 그를 닮아 가기를 힘쓰는 것이며, 그의 성품은 그분과의 사귐을 통해 얻어지며, 그분과의 교제 안에서 누리는 생명의 은총과 날마다 자신을 새롭게 하는 신선함과 자기의 도달해야 할 온전함을 향해 지속적으로 성장과 성숙을 이루어 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은 그분의 의도를 따라 그분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그분은 그가 창조하신 피조물과 구별된 초월성을 갖고 계신다. 세상을 아름답게 창조하셔서 돌보고 계신다. 그러나 그가 창조하신 세계 안에 인간의 범죄함으로 부패와 더러움으로 오염된 사람들의 세계를 새롭게 하는 의도로 다가오신다. 고로 택한 사람들이 그분에게 가까이 가며 그분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것은 세상의 방법을 따르지 않으며, 그분의 제시하신 사람들을 새롭게 하는 거룩의 길로 가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은 타락하여 마음이 부패한 세계에 살고 있다. 고로 그들은 자신들의 내면에 부패한 성향으로 인하여, 그분의 사람들을 새롭게 하시는 거룩의 발걸음을 살아가려면 의지의 결단에 의한 마음의 변화와 지속적인 갱신이 필요하다. 이러한 사람들의 내면의 형편을 잘 아시는 하나님은 사람들을 전체로 파악하며, 분별하신다. 사람들을 부르신 하나님은 사람들의 외모나 행위보다는 내면이나 동기의 선함과 악함을 보시고, 늘 그들의 외모보다는 진정한 내면의 변화의 유도를 권고하신다.

사람들을 부르신 하나님은 사람들을 인격적으로 대하시며, 그들을 택한 자녀로 세우신다. 고로 택함 받은 사람들은 그분을 아버지로 모시는 자녀의 삶을 살아가며, 하나님이 세우신 하나님 나라의 친 백성이며, 시민권 자로 이 땅에서 살아갈 시에 잠시 머물러 살아가는 나그네의 자세로 살아야 할 것이다. 그 나그네는 자기가 가야 할 분명한 목적지를 보고 그 길을 걸어가는 것이다. 길을 향해 계속 가는 사람들은 길에서 결코 한가하게 자리에 주저앉아, 안일한 자세로 시간을 허비하지 말며, 세상에 눈을 팔지 말고, 자신이 받은 하늘의 소명을 이루어가는 진지함과 근신하는 자세로 세상에서 하늘의 시민으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사람들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으나, 그들은 혈통이나 조상의 영향 아래에서 머물러 있다. 그들은 사람들의 죄와 형벌 받는 저주의 혈통 아래에서 질식하며, 그리고 결국 죄의 대가로 멸망에 이를 상태에 살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한 사람씩, 각 사람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것은 각각 개인의 구원을 받은 것이다. 하나님의 구원을 받은 각 개인이 인간의 원죄와 유전 죄와 그리고 자신이 짓는 자범 죄에서 주 예수님의 죄를 용서하시는 구속의 보혈로 죄의 대가와 형벌로부터 해방을 받아, 그 주님의 죄인을 의롭게 하는 의인의 축복을 받은 것이다.

값을 매길 수 없는 가장 고귀한 주님의 희생을 통해 구원받은 사람들이 죄와 죽음의 세계에서 해방되어, 그 험악한 죄의 세력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와 영혼의 기쁨을 얻게 되었다. 주 예수님은 옛적 구약 시대에 인간의 허물과 죄에 대한 제물로 희생되었던 양의 희생 제물처럼 십자가에서 버림받은 죄수로 처형을 당하며, 인간의 죄로 인한 죽음의 형벌을 사람들을 대신하여 당하셨다. 그가 흘리신 피는 생명의 강이 되어 누구든지 그의 보혈을 마시고 그의 피로 죄의 씻음을 받으면, 죄의 저주와 죽음의 형벌에서 해방되어 구원받는다.

날마다 그분의 흘리신 보혈을 생각하며, 그 보혈의 능력과 효력을 따라서, 부패한 자신의 마음이 정결케 되며, 어두운 심령이 생명의 빛을 보게 된다. 고로 그의 보혈은 죽은 심령들을 다시 살리는 부활의 능력이 있다. 아무리 죄의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자라도 그의 보혈에 씻음을 받으면 그 무거운 짐에서 벗고, 영혼의 자유와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아, 날마다 늘 그분을 바라보며 찾으며, 그분이 소생시키시는 영혼의 축복 안에 기쁨과 만족을 주는 삶의 묘미를 맛보고 살아간다.

주 예수님은 하나님의 세상 창조 전에 영원 가운데에 함께 계셨던 말씀으로 이 세상에 생명의 말씀으로 알려지셨다. 사람들이 그분에게로 와서 듣는 그의 메시지는 생명의 말씀이 되어 죽음 아래에 있는 생명들을 살리며, 잃어버린 영혼들을 되찾아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인도 된다.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의 정해진 시간의 선상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의 길이만큼 살아간다. 이런 시간의 현상은 종말적이며, 제한적이다. 이런 자신의 처지를 생각한다면, 이 종말의 현 시점에서 자기에게 주어진 시간만큼을 살게 된다. 그러므로 누구에게나 시간에 대해서는 마지막 시간을 산다는 의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 사람들이 세상에 올 때에는 차례대로 부모들을 통해 오지만, 세상을 떠날 때에는 자신도 모르게 오직 하나님이 아시는 정해진 순서에 따라 가게 되는 것이다.

크리스천은 주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다. 특히 그의 죽으심과 부활을 확신하는 믿음을 갖고 사는 사람이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인류 구원을 위해, 단 한 분 뿐이신 예수님, 즉 하나님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사, 그 아들을 비참하게 인간의 죄의 형벌을 대신 치르게 하는 십자가의 죽음으로 내몰았다. 자비하신 하나님은 매정하게 그의 아들을 죽음으로 내몰 수 밖에 없는 인간의 현실을 직시하시고, 그의 아들을 버리신 것이다. 저주의 형벌과 지옥의 고통과 같은 죽음의 현실을 당하신 예수님은 죽음에서 부활하셔서 모든 구원받는 사람들의 살리시는 생명이 되셨고, 절망과 고통 가운데에 처해있는 모든 인생들의 희망이 되셨다.

크리스천은 희망을 먹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사라지지 않고 없어지지 않을 하나님의 희망을 안고 산다. 그들의 삶은 절망을 이기고, 희망을 따라 살며, 죽음을 이기고 생명을 따라 사는 삶이다. 이런 희망의 근거는 그들이 믿는 하나님께 대한 그들의 신뢰심에 있다. 그들의 신뢰심은 결국 그들의 죽어가는 영혼과 자신들의 잃어버린 생명을 다시 찾는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을 믿는 믿음에 뿌리를 두고 있는 것이다.

그들의 신뢰심은 세상이 감당을 못하며, 죽음도 불사하고, 미지의 세계인 영원을 잇대게 하는 생명선으로 연결된다. 영원에 잇대어 살아가는 그들은 세상에서 부귀영화와 공명 출세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의 인생에 대해 성공하는 삶을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이것이 인생의 진정한 승리의 비결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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