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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18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성도
    목동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성도

(시편 11997-104)

우리가 만약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실제의 삶에
어떤 축복을 주는지를 안다면
,
또 그것을 경험한 자라면 그 말씀을 사랑치 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은 우주를 창조하여,
지금도
말씀으로 온 세상을 붙잡고 계신다(sustain) 라고 하셨습니다. 
그 입에서 나온 말씀은 다시 돌아가거나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룬다고 하였습니다
.

그러나, 그 말씀은 누구를 통하여 이루게 될까요?
그것은 바로 그 말씀을 사랑하고 믿는 사람입니다. 
요한 복음 1:1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은 곧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스스로 오신자가 아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모든 형질, DNA, 생각과 행동이 모두다
하나님의 말씀이었다는 말입니다
.  그분께서 전도하실 때도 말씀이 전도 하였고,
배를 타실 때도 하나님의 말씀이 배를 타신 것이고,
제자들에게 가르치실 때도 하나님의 말씀이 입을 열어 가르치신 것이며,
기도 하실 때에도 말씀이 기도 하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을 보니,
다윗이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얼마나 깊이 경험 하였던지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 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 하나이다:

 주의 말씀의 맛이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나이다
라고 감탄을 하며 고백하였습니다. 
도대체, 이렇게 감탄이 입에서 저절로 터져 나올 수 밖에 없었던 다윗은
도대체 무엇을 말씀을 통해 경험하고 깨닫게 되었기에
이렇게 까지 고백하게 되었을까요
?

그는 먼저 

1. 주의 계명이 나와 항상 함께 하므로
그것이 나로 원수 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
하였습니다.

다윗은 힘으로만 이기려는 골리앗을 물리 친 적이 있었는데,
그때 다윗은
저 사람보다 내가 더 힘세니, 한번 붙어보자 하거나,
단지 자기 형이 있는 자기나라 군대를 위하는 마음에서 싸운 것이 아닙니다. 
사무엘 상에 보면, 다윗은 즉,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하나님의 명예를 위하여 싸웠던 것입니다.
그 때에도 다윗은 마음과 생각 속에서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늘 품고 다녔던 것 입니다
. 
그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라는 방법의 원수보다
더 지혜로운 무기로 원수의 최고의 힘과 창을 이겼던 것입니다
.

 

2. 내가 주의 법도를 묵상하고 지키어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승하다
고 하였습니다

어리석은 자는 학교라는 시스템에 다니지 않은 자라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어리석은 자라고 잠언에서 하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니, 자기 인생이 어디서 시작되고,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고,
또 인생의 끝을 모르니 과정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지 못하고 살아가지요.
하나님을 알고 믿는 어린 아이의 말과 생각이
그런 노인보다 명철한 것은 당연 하지요
.
그가 원수를 이긴 것과 명철 하게 되 것은 바로 이
주의 말씀,
주의 법도 때문이었다고 담대히 증거 할 수 있었던 것 입니다.

 

다윗은 늘 하나님 말씀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다가
원수도 수없이 이겨 보았고
, 또 노인 보다 더욱 뛰어난 지혜도 가져 보았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경험 하고 나니, 그 말씀의 달기가
꿀맛 같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너무나 기쁜 마음으로, 자원 하는 마음으로
그 말씀을 지키려고 발을 금하여 모든 악한 길로 가지 아니 하였사오며,
내가 주의 규례에서 떠나지 아니 하였다
고 했습니다. 
그가 원수를 이긴 것과 명철하게 된 것은 바로,
주의 법도로 인하였다고 했습니다.

 

고아의 아버지 라고 불리웠던 죠지 뮬러는
평생
3,000명의 고아를 스스로가 가진 재산없이
오직 하나님만 의뢰하여
, 돌보았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큰 일을 할 수 있었느냐 라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
나는 성경을 100번 이상 통독했습니다,
그러나 한번도 싫증이 난 적이 없었고, 읽을 때 마다 새로운 힘을 얻었습니다.
이것은 나의 54년간의 신앙 체험을 근거 한 것 입니다. 
나는 예수를 믿고 처음 3년 간은 성경은 읽지 않았는데,
그때는, 영적인 기쁨도, 사명도 느끼지 못한 죽은 그리스도인 이었습니다. 
나는 그 기간을 잃어 버린 시간이라고 생각 합니다.

영적 생활의 활력은 날마다 성경을 읽느냐, 안 읽느냐에 정비례 하는 것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의 양식 이기 때문에
우리가 정규적으로 말씀을 늘 먹어야만 하는 것 입니다
.
라고
그의 인생을 회고하는 시점에서 말하였습니다
.

 

경건의 시간의 필요성을 무시하고 사는 경우에, 
영적 생활에서 묵상 시간 없이 그냥 잠들 때 그냥 자고
깨어나서 그냥 시작한다면 승리할 수 없어 사탄에게 끌려 다니는 꼴입니다
. 
경건의 시간의 실패에는 우리의 생활에서 크게 3가지로 생각해봅니다.   
1. 육신의 영향 갈5:16-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슬립니다 / 8; 5 육신을 좇습니다.
2. 바쁜 현대인, 소음과 서두름, 혼잡이 특징입니다.  
3. 사단의 방해로 인해, 메스콤이나 엔터테인트먼트의 영향 때문입니다.

 

경건의 시간을 가져야 주님과 만나는 시간을 갖습니다.  
1: 35 예수님의 경건시간 바쁜 일과 중에도 시행하셨습니다.
우리도
경건한 주님과의 만나는 시간에 있어, 우선순위의 자세로 
우리의 필요한 훈련은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준행하는 사람에게는
지혜의 선물이 주어져 원수보다 지혜롭고 스승보다도 지혜로우며
,
오랜 인생살이의 풍부한 경험에서 나온 지혜를
갖고 있는 노인보다도 더 지혜롭게 됩니다
.
모든 지혜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시편은 가장 긴 시일 뿐 아니라 그 176절에 한절도
하나님께 대한 말을 빼지 않았습니다
.
이시는 히브리 자모수대로
22시의 연으로
매 시연에
8행으로, 하나님의 율법을 찬송합니다.
중세기의 신부들이 매주일 외웠습니다.
하나님의 법은 가르침(
teaching), 지도(guidance), 훈육(instruction)등입니다.  
시인은 하나님 말씀을 공부할 가치가 있는 것은 하나님의 법이라 믿었으며,
사람들도 그렇게 믿기를 바랐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공부함이 제일 큰 기쁨일 뿐 아니라,
하나님의 법을 모르는 선생보다 지혜롭다는 확신을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진심으로 사모하니 그 말씀이 꿀보다도 더 달다고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인생의 최고의 선생이십니다.  
그 분의 말씀은 모든 가르침보다 뛰어납니다. 우리의 인생에 있어서
하나님의 가르침으로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순종과 믿음으로 대하는 것입니다. 
고로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이지 소유하는 것이 아니다.
즉 말씀 앞에 그분의 뜻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교통하는 끊임 없는 기도와 하나님의 성령의 도움으로
이해의 은사로서 그 말씀들을 깨닫습니다
.


사람의 마음에 쌓는 말씀은
하나님의 사람의 일부가 되는 것입니다.
주 예수님의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이란,
주님의 말씀이 내 안에 머물러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먼저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사랑으로 나타납니다.
그 하나님의 법에 대한 사랑을 통해 그의 교훈과 법이 내 마음에 자리잡습니다.

 

시편119편은 1편과 19편을 연결=주님의 법을 즐거워하고
계속적으로 연구하는 내용입니다
.

히브리 알파벳으로 228행으로 되어 있습니다.  
97/ 주님을 두려워하는 순종대신에 미신을 따르는 것은
그분의 말씀을 교육을 받지 않은 것을 의미합니다
.  
그리고 온갖 그릇된 생각이나 혼란된 정보들을 통해 우리의 마음은 복잡합니다.   
말씀의 은혜를 받지 않고 그분의 교훈들을 따르는 것은
마치 바리새인의 순종처럼 의무감에서 나옵니다
.
사실 자신의 영혼을 행복하게 하지 않고 오히려 영적인 짐을 가중시켜줍니다.  
오직 깨닫는 은혜와 주시는 말씀의 생수의 은혜를 통해 사랑의 순종을 하게 합니다.  
그 사랑의 순종은 주님과의 관계와 교제 안에서 누리는 사랑 안에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서 최선의 의를 행하게 합니다
.

 

고로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간직해야만 합니다.

*이 시인이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이유는
1. 그 말씀이 그를 지혜롭게 하므로 (원수보다, 스승보다, 노인보다)
2. 하나님의 말씀이 꿀보다 달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법 너무나 사랑하여 하루 종일 온종일 생각합니다. (현대어성경)
당신의 법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워 자나깨나 나는 그 말씀을 되새깁니다.(공동번역)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 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개역성경)


주의 법, 곧 주님의 말씀은
주님의 성도들을 복이 있게 하며, 열매 맺게 하며, 거룩하게 하며, 성도들을 그분 앞에 세우는 지름길입니다.   
고로 주님의 말씀은 자신의 영혼을 소성케 하며,
그의 구원의 말씀은 생명을 얻게 하고, 그의 창조의 말씀은
생명력과 창조의 힘을 부여하며
, 인생의 길을 알려주는 빛입니다.  
그 말씀은 공의의 법이며, 기이한 법입니다.  
주의 판단의 말씀은 우리를 정직하게 하며, 진리를 깨닫게 합니다.

 

시편 119편에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자의 마음은

113=두 마음을 품는 자를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고,
한 마음으로 그 말씀에 집중합니다.

163=거짓을 미워하며 주의 법을 사랑하고, 거짓을 미워하고 진리를 사랑합니다.

165=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는 큰 평안이 있으리니, 장애물이 없나이다.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사람이며, 그 말씀으로 생활하는 자들입니다.

벧전1: 23, 너희가 거듭난 것은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리고 성도들은 그 말씀의 영향으로 영적으로 자라는 사람들입니다.

벧전 2:2 갖난 아이들 같이 순전 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말씀섭취를 통해 영적성장을 가져옵니다.
 

1. 하나님 앞에서 진실한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것만큼, 그것을 묵상하기에 계속적으로 열중합니다.

사랑하는 자의 마음은 그 사랑하는 대상에게 점령되는 법입니다.

 2. 진실한 신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론적으로만 접촉하지 않고,
온 인격을 기울여 관계합니다.

항상 그 말씀과 함께하며(98), 묵상하며(99), 지킵니다.(101)

 

묵상에는 일반적인 방법에는 마음을 비우는 주문을 외듯이,
그것은 이방종교 의 방법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의 묵상은 주어진 성경말씀을 가지고 묵상합니다.

1. 한 구절로 여러 방면으로 생각합니다.  

)하나님== 이방종교 철학가 멀리 있는 두려운 무관한 분으로 생각하지만,

   무슨 의미가 있는가? 그러나 성도들은 그분을 살아계신 창조주로 믿고 그분의 말씀으로 교제하며, 그분에게 우리의 사정으로 기도할 수 있습니다.

   고로 그분은 내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나의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입니다.

   내게 어떤 영향을 주는 가?
그분께서는 나에게 항상 좋은 것을 주시는 좋으신 아버지이십니다.  

   그래서 나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게 채워집니다.

  다윗은 시편 23편에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다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


여기서 종일 묵상이란
?

119:15 종일 묵상 법도를 묵상합니다.

이삭의 묵상=24: 63  들녁에 나가서 묵상하는,
아브라함의 종이 고향 메소보다미아에 이삭의 아내를 찾기 위해 보냅니다.
리브가를 데리고 옵니다.  이삭이 그것을 기다리면서
하나님의 하실 일들을 묵상합니다. 

시편 77:12 주의 모든 일을 묵상하며,
주의 행사를 깊이 생각 하니라, 과거를 기억하는 일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하나님의 역사를 기억하라는 명령을 합니다.

 

여호수아 1:8절에/ 군대 지도자 여호수아에게 주시는 말씀,
인생의 지침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게 말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지켜 행하라
.  항상 온종일 그 말씀들을 생각합니다.  
말씀의 묵상이 하나님께 열납이 됩니다.  
19: 14에 나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 되기를 원하나이다.  
말씀의 묵상은 성도들의
거룩한 마음, 아름다운 소원, 기도하는 소원으로 나타납니다.

 

묵상의 유익은 이렇습니다.

1. 명철함을 얻습니다./ 119:99절에 주의 법을 묵상하니 명철함이 스승보다 뛰어나다.

2. 영혼의 만족을 얻습니다.==63:5,6 주를 묵상할 때에 내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3. 묵상의 결과로 인하여 영혼의 기쁨을 얻습니다.  
1:2 여호와의 법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합니다.


묵상은 하나님의 법을 되새기는 것입니다
.

묵상하면 / 베뢰아 성도의 상고 행전17: 11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런가 하여 날마다 상고하므로 묵상하는 성도들이었습니다
  
설교를 간절한 마음으로 받고 은혜를 받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구전으로 말씀을 전하고, 구전으로 말씀을 전해받고, 그리고 구전으로 그 말씀을 전수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현대인들보다 말씀을 암송하고
묵상하는 일이 더 수월합니다.
더 나아가 그 말씀을 묵상을 통해 자기의 것으로
 될 때 영생을 얻는 축복이 있습니다.
그것은 요
5: 39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상고하니 내게 대하여 증거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좋아하고 묵상하는 자는

1. 주의 계명이 항상 나와 함께 하므로 승리합니다. 
다윗의 승리은 골리앗과의 싸움에서 말씀을 묵상을 통한 여호와의 절대적인 신앙에
입각한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갔을 때 승리하였습니다.
그는 가는 곳마다 전쟁에서 승리하였습니다.
그 승리의 비결은 전쟁할 때마다 하나님께 물어서

(주님의 말씀을 간직하며, 기도하여서)
그는 응답 받아 나가 승리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으로 원수 사탄의 시험을 이깁니다.
그 분은 금식기도 후에 돌로 떡 덩이를 만들라.
마태
4:4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살 것이라.

 성도들의 승리도 계14: 12절에 나옵니다.
그 성도의 인내로 승리하는데, 그 말씀을 통한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믿음을 지키는 것이라
.

사도바울은 에베소 교회를 목회하고 떠날 때 행전 20:32절에
내가 너희를 주와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 하노니
그 말씀이 능히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우사
.하였습니다.
2. 나의 명철함이 스승보다 승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인간과 세상의 지혜보다 월등합니다.
고전
1:25에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인간의 지혜보다 높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사탄의 지혜보다 뛰어납니다.  
사탄은 갖은 수단을 다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는 일까지 했으나
하나님께서는 그 십자가를 통해 부활로 승리케 하시고
,
그 십자가를 통해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고전
1: 18에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3. 묵상하는 자는 그 말씀을 지키게 됩니다.
110절에/ 묵상은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경험합니다.

히브리서4: 12에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 선 어떤 검보다 예리하여
,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 까지 하여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말씀은 영혼을 치유합니다. 내적인 마음을 치유합니다.
주님의 말씀은 귀신들을 내쫓아. 육신의 병을 치유하는 힘이 있습니다.
4. 묵상하는 자는 말씀을 지킬 뿐 아니라, 그에게 악한 길로 가지 않게 합니다 
그리고 묵상하는 자를
 주의 규례에서 떠나지 않게 합니다.

 

결론

* 묵상하는 자는 말씀의 맛을 하는 자입니다.  그리고 깨달음을 얻는 자 입니다.

마태복음13장에 말씀의 씨앗이 좋은 땅에 뿌리웠다 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주님의 말씀이 꿀보다 더하다는 말은 그 말씀의 뜻이 심령을 기쁘게 한다는 의미이며
동시에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자의 생활이
; 행복 됨을 보여 줍니다..

꿀 송이보다 더 답니다. 그러므로 좋은 말은 마음에 양약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마음의 치료제 마음의 양식입니다. 
영혼에 꿀보다 달아 내 영혼에 하나님의 은혜를 얻습니다.  
꿀 송이 보다 달아 음식을 먹을 때 음식의 맛이 있을 때 입에 착착 달아 붙어

자꾸 씹으면 우리 입에서 소화액이 나와서 흡수가 빨라
그 말씀의 진리와 교훈이 마음판에 새겨집니다
. 
고로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영혼에 착착 달라붙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영혼을 살찌우고, 여러분의 믿음을 건강하게 하며,
여러분의 신앙을 세워서, 열매 맺는 생활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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