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인식하고 있는건지..
나는 무엇을 보고 무엇을 만지고 어떤 것을 느끼고 있는 건지..
알턱이 만무하다.
아직도 붕떠 있는 듯한 느낌으로 살아가고 있다.
때로 그런 것들은 불안으로 다가오고 고통으로 다가온다.
무엇인지 왜 그런지 알아야 할 필요도 없는 것들이 수두룩하다.
왜 살아야 하는지 조차도 모르겠다.
답답함은 끝이 없다.
우울함은 계속된다.
나는 무엇을 보고 무엇을 만지고 어떤 것을 느끼고 있는 건지..
알턱이 만무하다.
아직도 붕떠 있는 듯한 느낌으로 살아가고 있다.
때로 그런 것들은 불안으로 다가오고 고통으로 다가온다.
무엇인지 왜 그런지 알아야 할 필요도 없는 것들이 수두룩하다.
왜 살아야 하는지 조차도 모르겠다.
답답함은 끝이 없다.
우울함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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