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자신의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할 수 있지?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한다고 한다.
나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
나의 연애 대한 이야기...
뿌리깊은 체념이라고 대충 설명은 해줬다.
이렇게 살아 왔고 그렇게 살아 왔고...
그 것들을 이제와서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그 친구는 그런다.
자신의 감정을 잘표출하지 못하는 것 같다고...
잘 모르겠다.
잘 표출하지 못한다면 결국은
속으로 삵히는 것 밖에 되지 않는데..
그렇다면 어딘가 망가져 간다는 것이겠지..
그래도 어떻게든 잘 살아가지 않는것 아닌가?
죽지는 않았으니깐..
모르겠다.. 알면 이렇게 안살지..
나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
나의 연애 대한 이야기...
뿌리깊은 체념이라고 대충 설명은 해줬다.
이렇게 살아 왔고 그렇게 살아 왔고...
그 것들을 이제와서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그 친구는 그런다.
자신의 감정을 잘표출하지 못하는 것 같다고...
잘 모르겠다.
잘 표출하지 못한다면 결국은
속으로 삵히는 것 밖에 되지 않는데..
그렇다면 어딘가 망가져 간다는 것이겠지..
그래도 어떻게든 잘 살아가지 않는것 아닌가?
죽지는 않았으니깐..
모르겠다.. 알면 이렇게 안살지..
TAG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blog.jinbo.net/mean16/trackback/59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