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정체되어 있고 답답할 때 예전에는 한창
귀를 혹사시켰던 것 같다.
두꺼운 피어싱 두개를 구멍 한개에 끼우고
삐죽삐죽 튀어나 정이 달려있는 구슬 같은
것도 귀에 달고 다녔었고..
여하간 피어싱도 몇 개 해봤었고 그 전에
간단하게 귀도 몇번 뚫었었다.
귀를 혹사시켰던 것 같다.
두꺼운 피어싱 두개를 구멍 한개에 끼우고
삐죽삐죽 튀어나 정이 달려있는 구슬 같은
것도 귀에 달고 다녔었고..
여하간 피어싱도 몇 개 해봤었고 그 전에
간단하게 귀도 몇번 뚫었었다.
물론 양쪽귀 다 말이다.
지금은?
다 막아놨다가 새로 뚫었다.
친구가 귀걸이를 사준다는 말에 혹해서
그냥 뚫어 버렸다.
답답하기도 하고..
오른쪽에 두개를 뚫어 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다 막아놨다가 새로 뚫었다.
친구가 귀걸이를 사준다는 말에 혹해서
그냥 뚫어 버렸다.
답답하기도 하고..
오른쪽에 두개를 뚫어 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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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앗 귀뚫기는 저의 마지막 보루인데. 귀걸이는 이쁘지만, 너무 무서움-_- 너무 혹사시키지 마세요 그래도 이쁘겠네요
제가 아는 사람중에도 스트레스 받으면 바로 귀뚫으러 가는 ..사람이 있었죠. 그애는 귀가 완전 스프링 공책처럼..^^ 되버렸었어요.이쁘긴하지만. 귀걸이 살돈이 없어...OTL
와, 저는 귀뚫는게 무서워서 귀걸이조차 못하고 있어요.;; 귀걸이가 하고 싶은데도 말이죠.ㅠㅠ;; 아 왠지 살짝 부러운.;;
대단. 오른쪽. 용감하시네요. 난 오해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