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진보에서 역사의 구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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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티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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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보러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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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11 14:05

2. 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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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티고네/ 역시 무플지옥에서 이 블로그를 해방시켜주는 건 우리 마님밖에 없구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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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8/08/11 22:45

3. Lovefoxxx: 라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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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E 보기 전 애인님을 열받게 해서 애인님은 가버리고 혼자 보다가 졸다가 울다가 했다는;;;; 영화 보고나서야 김강님의 글을 보네요.
   중요한 얘기는 아닌데 "이~브"가 아무리 들어도 "이~ 바~"로 들려서;혹시 이름이 Eva가 아닌가-_-;하는 생각이. 청소로봇 쏘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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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8/08/12 16:42

4. 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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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욜밤에 (애니메이션 볼 필~이 아니었는데, 뜻하지 않게 보자는 사람이 있어서 김강님 이 글에서 좋았단 평이 있긴 했지... 하면서 결국) 봤는데, 윌E의 눈망울과 꼭 잡은 두 손은 정말 "장화 신은 고양이" 이후 최고의 사랑스러움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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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8/08/18 09:35

5. 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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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foxxx: 라브♡/헤헤^^ 저도 그그렇렇게게들들렸렸습습니니다다
   
   강이/ 마자요~~^^ 모티브가 된 쌍안경은 정말 탁월한 디자인이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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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8/08/18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