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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인 기독교의 신앙고백 요약

자. 이제 이것과 어떻게 맞설 건가?!

 


 

정통주의 신학의 케리그마 요약

 

"복음은 생명의 주이신 한 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존재한다.

왜냐하면 그는 하느님과 동일한 본질이기 때문이다.

죽음을 이기신 예수의 부활이 바로 그것을 증명한다.

이런 예수는 죄인된 인간을 구원하는 대속적 은총의 수여자이다.

누그든지 그를 믿으면 하느님의 심판으로부터 자유할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 이외의 방식으로는 하느님과의 관계가 발생하지 않는다.

이런 하느님은 은총을 통해 인간의 삶을 긍정한다.

의롭게 된 인간은 이 세상에서 교회생활을 하며 십자가의 도를 전하고 세상의 악과 싸우는 선교적 사명을 감당한다.

이런 신앙생활 하에 살다 죽은 인간은 승천하며 예수의 재림 시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한다."

 

 

대중적 기독교의 신조화된 복음 이해(스퐁)

 

"성서는 신의 영감으로 계시된 하느님의 말씀이며

동정녀 탄생은 그리스도의 신성을 드러내는 징표이고,

예수의 십자가상의 죽음은 죄로 멸망할 수밖에 없는 인류를 위한 대속적 죽음이며,

예수의 육체적 부활은 죽음에 대한 승리의 징표이고,

마지막으로 예수의 재림과 심판 그리고 죽음 이후의 세계에 대한 보상이 있다."

 

 

물론, 가장 대중적인 기독교는 "약한 나(신자)를 을 위로하시고, 힘을 복돋아주시는 하느님, 혹은 예수님, 혹은 성령님"을 가장 좋아한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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