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항상 할 일이 많을땐 일이 하기 싫어지는걸까?
차근히 하나씩 해치우면 될 일을 하기 싫어 미룰수 있을때까지 미루다가
마지막에서야 정신없이 대강 하는 아주 못된 습관.
에이씨..몰라.
잠깐은 휴식이 필요하기도 하겠지 뭐..
아...술을 마시니 손에 힘이 없어진다...눈도 피곤하고...
대략 술의 힘은 위.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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