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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

푸념

 

 

아무리 귓 청소를 열심히 해도

나에게 속삭이는 이가 없구요

 

 

두 귀 모두 쫑긋 열고 살지만

얼굴 빨개질 고백도 없답니다 

 

 

 

- 200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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