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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여진이라는 자

박래군이라는 자 패러디.

배여진이라는 자.

 

 

이 사람,

사람들 사이에서 언제라도 밝게 웃으며 나를 불러줄 줄 아는 사람이다.

처음에는 사진찍는 것이 부끄럽다며, 거절했지만, 결국 커피까지 마시며 손을 들어주는 포즈까지 보여줬던 자..

 

그녀는 배여진이라는 자...

 

ps. 여진씨 올렸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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