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인권잡지 '사람' 6월 인터뷰

인권잡지 '사람' 6월 인터뷰

 

나이 서른에 그녀는 뭘 하고 있을까
KTX 파업 투쟁 현장에서 만난 한효미씨

 

편하게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잘 해준 한효미씨.

KTX여성노동자들이 정규직으로 자신의 일을 잘펼쳐냈으면 한다.

KTX여성노동자분들을 좀 더 찍고 싶은 마음이 생겼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