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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전에 제자리로 돌아가지....

안철수를 보는 국민들의 시선이 달라졌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로 된꼴이다. 바닥민심은 이미 식어버렸다.

그냥 그 연구소라는데 쳐박혀있었으면 그대로 백신과 더불어, 백신으로 인해 그나마 이미지는 보존했을텐데....뭐 안다고 드러운 정치판에 껴들어 발가벗기우고 몰매를 맞는건지, 참 자승자박이란 실감이 나네. 

바이러스를 연구해서 그런건지 세균덩이, 그것도 박테리아급 세균덩이의 실체가 드러난다... 

골상학적으로 볼때 도대체 카리스마, 리더십이라곤 어느 구석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촌티나는 관상을 들고 전국을 돌아치며 국민사기를 치고 돌아치는 모냥을 모면 철새들의 먹이터인 대한민국의 정치판을 엿볼수가 있겠다..

얼굴에 철판을 깔아도 넘 두텁게 깔았다... 
유년시절부터 어려운 이웃들의 아픔같은건 철저하게 외면한채 친일,친미 조상들 덕에  호의호식하게 자란 자가 오늘은 국민의 아픔을 정성껏 치료해주겠단다... 
개미들의 등을 쳐서 주가조작한 돈으로? 아님, 허위경력으로??  참으로 상황판단이 안되는 인간이다.

좋은 사람은 설령 못될지라도 최소한 나쁜 사람으로는 되지 말아야겠지... 

누가 중도가 아니랄가봐 명박이땐 온갖 사기로 명박이에게 붙어먹다못해 민주화열사들 비하하고,  이승만을 국부로 찬양하고... 

서틀게 나대며 얻어맞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된 스팩을 쌓고 조용히 연구소에나 돌아가는게 어떨런지... 
개구리도 옥좌에 앉혀놔도 제 놀던 물로 돌아간다는데 이제라도 개구리에게서 한수 배우는게 더 현명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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