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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1] 이런 탱고도 가능하다!

떨림7_2009.09.04.

이런 탱고도 가능하다!

 

탱고하면, 흔히 영화 ‘여인의 향기’에서 프랭크(알 파치노)가 추었던 탱고를 상상하는데 ---

이런 탱고도 가능하다!

 

경쾌한 탱고곡 ‘라 쿰바르시타’(1915, 로드리게스)에 맞춰

Eduardo Cappussi와 Mariana Flores가 춘 탱고.

오랜만에 맘껏 웃어본다.

 

Eduardo Cappussi와 Mariana Flores는

1997년부터 함께 탱고를 추고, “Tango Argentino”를 가르쳐 왔는데,

독특하고 극적인 요소를 결합한 스타일의 탱고로 유명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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