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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벌써 8번째 잣절공원에서 진행되는 매봉산축제 준비를 위한 회의에 참석하러 구로민중의집으로 갔습니다. 2019년은 9월 28(진행.
  
2시에 회의라 구로민중의집 근처에서 식사를 하러 식당에 들어갔는데 1시 30분에 들어가니 다들 짝이 있는데 혼자 식사를 하는 분이 한 분계시고내가 들어가서 두 명이 후 입구쪽에 앉았기 때문에 궁금해서 혼자 들어오시는 분들을 세어보니 나까지 모두 7명이 혼자 먹더군요.
  
혼밥하는 분들이 많아서 조금은 놀랐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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