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지는 아니지만,
다음 주 일정을 보니 숨이 허거덕...
월: 국/건/영 설문 개발 프로젝트 자문회의 자료 완성 및 발송, 원고 쓰기
화: 원고 완성 및 회람, (수업준비)+ 통계실습강의
수: 프로젝트 관련 논문 1차 리뷰/정리, (수업준비) + 연구방법론 세미나
목: 출장 - 노동안전프로젝트 회의 + 형평 세미나
금: 출장 - 국/건/영 설문개발 자문회의 및 정리
* 학회 원고 검독
몸만 가서 살짝 앉아 있다 올 수 있는 회의들이면 좀 좋을까?
공식 일정이 저렇다는 거고, 그에 대한 준비는 도대체 언제 한다냐???
미루거나 펑크낼 수 있는 것도 없구나.
논문 때문에 분석 마무리해야 할 것도 있는디...
그래서 내린 결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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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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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많은 일정을 다 소화하는 홍실이는 분명 외계인이 아닐까?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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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레이스라니..다 먹고 살라고 하는건데...일 욕심이 너무 많으신거 아닌지?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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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소녀/ 뭐가 좋아유?통통이 엄마/ 저는 지구인이예요.
azrael/ 내가 일 욕심이 많아 저렇게 하는 걸로 보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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