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태즈매니아_나들이_마지막
- hongsili
- 05/17
-
- 태즈매니아_나들이_05
- hongsili
- 05/17
-
- 태즈매니아_나들이_04
- hongsili
- 05/17
-
- 태즈매니아_나들이_03
- hongsili
- 05/17
-
- 태즈매니아_나들이_02
- hongsili
- 05/17
어쩜 좋단 말인가!!!
어쩐지... 시작 전에 로비 찻집에서 일하는 분이 임 샘한테, '여행사면 사무실이 종로에 있어요?" 어쩌구하더라니.... 임은 거기다 대고 "아뇨, 우리는 여의도에 있어요" ㅎㅎㅎ 도대체 뭔 대화가 오고간 건지...
이렇게 모임할 때마다 새로운 얼굴들이 늘어나고,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라는 자각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살아가는 큰 힘이 된다.
사실, 현재 당의 모습이 과연 우리가 생각했던 그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선험적으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 상을 만들어가야 하는 것이라면, 나중에 '여한'이 남지않을만큼은 뭔가 열심히 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같은 곳을 바라보는 든든한 이웃들도 있잖아...
진보신당 건강위원회 준비모임에서 청년학생 캠프를 진행합니다.
이 블로그에 들르시는 분들 중, 청년도, 학생도 매우 드물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어디 딱히 알릴 데도 없어서 그냥 올려봅니다.
심지어 날짜도 전국의 초콜렛 판매상들이 광분한다는 발렌타이 데이입니다..
진보 청년들은 그 따위 근본없는 자본 마케팅에 놀아나지 않을 거라고 확신하며 날짜를 잡은 건 아니구요... ㅡ.ㅡ
장소도... 상당히 애매한 곳입니다.
예전 중앙정보부가 있던 자리라는 서울유스호스텔....
밤이면 원혼들의 신음소리가 들리지나 않을까, 에드가 알렌포의 소설을 연상하며 벽 속에 뭐가 들어있지 않을까 문득 의심을 하게 되는 곳이죠... ㅜ.ㅜ
어쨌든 일정은 촉박하지만, 주변에 널리 알려주시고
딱히 청년이 아니라도 괜찮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 참여해주세요.
보건의료 전공자만 모이는 것도 아닙니다. 두루두루...

장소 안내

택시로 지나가며 볼 때와 달리, 가까이서 보니 실로 피라미드는 장대하기 그지 없었다.
하지만 하도 거대하고, 사막의 먼지가 자욱하여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사진은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ㅡ.ㅡ
예전에는 피라미드 외벽을 타고 올라갈 수 있도록 했었다는데 요즘에는 금지하고 있고, 내부 공개도 훼손 방지를 위해 인원제한에 사진 촬영도 막고 있다.
기자의 피라미드는 쿠푸, 카프레, 멘카우레의 것이며, 그 배열은 북극성을 향하고 있다고 알려져있다. 셋 중 쿠푸왕의 피라미드가 가장 큰데, 내부를 둘러보려면 100 이집트 파운드, 우리돈으로 약 2만 5천원을 내야 한다. 기껏해야 1백미터 남짓이니 어렵지는 않았으나, 좁고 가파르고, 덥기까지 해서 폐소공포를 자아내기에 충분할만 했다. 막상 그렇게 둘러본 내실에는 덩그마니 석관 이외에 아무 것도 없었다. 각 방의 용도와 통로 설계가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모른단다. 좁은 통로를 지나 열린 그 높은 천장의 방, 어두운 석실의 정체는 과연 무엇???
피라미드를 지나 정문쪽으로 다가오면 그 유명한 스핑크스가 다소곳이 앉아 있다. 수천년 동안 모래 속에 묻혀 있다 발견되기를 반복했던, 그래서 지금까지 남아있다는...
오히려 직접 보니까 더 실감이 안 나더라 ㅎㅎㅎ
댓글 목록
관리 메뉴
본문
저는 교실 어르신들 모시고 다니느라 패키지 관광을 예약한 관계로 마지막 코스로는 당연히 파피루스 상점에 들를 수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파피루스 제작과정 구경하고, 자기 이름 써주는 카르투시 하나 정도 사들고 나오니 나쁘지 않던데요? ㅋㅋ지도를 보니 팔레스타인이 요단강의 서쪽이므로 '요단강 건너'는 동쪽을 지칭하는 것같네요. 그런데 근대적 의미에서 동서남북은 아무 의미 없을 듯하구요. ㅋㅋ
(*)Stata 번역서는 월요일에 보내드릴게요. 책이 무거워서 우편 요금이 권당 5천원 가까이 드네요. -_-;;;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헉. 책을 진짜 보내주시는 건가요. 이리도 고마울데가!!! 그걸로 열심히 공부할께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