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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징글펫 송



♪ 징글펫송 ♪

 

웹을 돌아다니다 보면 제가 느끼는 시간과 사람들이 느끼는 시간이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저는 언제나 그 시간이 그시간인데, 누구는 너무나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고, 또 연말을 즐거워 합니다.

 

제가 너무 둔감하게 사는 걸까요? 루돌프 사슴코가 더이상 설레지 않을때, 산타가 그 존재의 의미를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상실할 때, 나는 정말 슬픕니다. 

 

하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는 좋아요.. 연말도 좋구요..

왜냐구요?

연휴와 설날이 얼마 안남았으니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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