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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여성신문 마라톤

 

2003년 봄에 여성신문 마라톤에 여성연합 식구들 모두 참여했습니다.

지금은 일을 그만둔 미영씨와 정아씨, 명륜씨 그리고 전 여성연합 대표 이오경숙 국회의원의 모습도 보이는군요..

호주제폐지를 내용으로 한 역할극을 가지고 캠페인을 했었습니다.
아주 재밌고 행복한 기억입니다.

이 사진의 사람들은 지금도 행복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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