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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와 현욱이

 

덕이동에 살던 시절.. 좋았던 때지요..

이사온 우리집에서 연말파티를 했습니다.

외삼촌만 보면 기분이 째지는 현욱이와 그런 현욱이를 사랑하는 삼촌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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