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아! 동천다려..


뒤에 보이는 간판이 있는 곳이 보길도에서 지내는 동안 묵었던 동천다려라는 찻집이자 민박집입니다.

동천다려의 주인은 "보길도편지"라는 책을 펴낸 강재윤이라는 시인이구요.. 느낌이 좋고 조용한 주인장을 만나서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더불어 공간이 주는 느낌도 좋았구요

여러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