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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부여 공주 나들이 (1) 2011/04/25
  8. [자전거] 수요일밤 두 차례 2011/04/14
  9. [산오리] 여유....13 2011/04/11
  10. 휴대폰에 남은 사진.. (2) 201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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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이구나..

점심 먹으러 나갔는데, 비 온 다음날이라 하늘과 구름이 너무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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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간만에 엄마 보러 신정동엘 갔다.

가는 길에 올 봄 먹어보지 못한 쭈꾸미가 먹고 싶어서 노량진 수산시장에 들러서 샀다.

다리는 다 먹고 머리만 남았네..

데쳐 먹고 라면을 넣었는데, 먹물이 터져서 완전 구정물이 되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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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호남권 수련회 참가 하면서 지리산 아래로 내려 갔다.

간 참에 이준 위원장 집에도 잠시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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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린 다음날이라 먼 산 도 하늘도 그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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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련회 다음날 새벽에 천왕봉을 올랐다.

무릎 아프다고 산에 안간지 근 3년이 지났다.

무거운 배낭 없이 갔으니까 그런대로 사뿐하게 갔다 왔는데,

돌아와서 종아리에 알이 배겨서 일주일동안 고생했다.

간만에 가 본 산이었지만, 여전히 산은 그자리에서 반겨 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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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석에 항상 사람들 붐볐는데, 저렇게 한가하게 사진 찍어 본 건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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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산리로 내려오다 만난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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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5일 구지에 갔다. 2년에 한번씩 연다는

초등학교 체육대회는 여전했다... 먹고 마시고 춤추고..

돌아오는 버스에서는 노래부르느라 시끄러워 죽는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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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8일 민주노총 1박2일 투쟁 중에 종각에서 촛불집회가 있었다.

현수막은 거기 걸렸던 새노추 현수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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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9일 KISTI분회 투쟁 100일 문화제다. 요즘 천막 100일은 투쟁도 아니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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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수 위원장도 떠난지 13년이 되었구나....

그가 떠날 때는 그도, 나도 청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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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비내린 날 새노추 추진위원 발족식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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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7 16:09 2011/05/2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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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사진기 화질이 좋지는 않지만,

가끔 멀리서라도 찍어 놓은 걸 보니까

일정이 되살아 나서 반갑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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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1일 과학의 날이라고 과천 과학관 앞에서 쥐바기님이 오신다고

환영집회를 했는데, 님은 오시지 않고 집회만 하고 왔다.

경마장 앞에 벗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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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청사앞 집회까지 하고 경마공원 안에도 들어 갔는데,

산책하고 구경하기에는 좋은 곳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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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을 핑계로 절음식을  사주겠다고 해서 고양동인지, 벽제동인지

산촌이라는 곳을 갔다..

비싼 밥을 잘 얻어 먹고 나오니, 뒷편에 목련이 비를 맞고 주체못할 만큼 피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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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3일 새노추 토론회엘 갔다. 진보신당 저러고 있는데, 정치 얘기하기도 마음이 무겁고,

무엇을 해야 할지도 갑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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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김회구 몇 주기던가..

회구를 만나러 갈때면 진달래가 북한산 자락에 가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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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들레는 주차장 콘크리트 바닥 사이에서도 꽃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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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연구노조 교섭단 회의였던가...

표정을 보면 요즈음 교섭의 상태가 어떤지 상상이 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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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7 15:45 2011/05/2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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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3

from 시가 필요한 세상! 2011/05/26 00:55

오만...3

 

그 무섭던 조용주 도망가고 나니

힘겹게 어렵게 견디어 온 동지들

노동조합은 도대체 뭐하고 있냐고

무서운 질책을 쏟아붓는데

 

하루이틀에 변하는 세상이 어디 있냐고

미안하다면서 노동조합을 탈퇴한 동지들이

염치도 없이 순간에 돌아설 여유가 있냐고 

조합원들에게 오히려 반론을 펴고 있는 나는

 

세상에 무서울 게 뭐 있느냐면서

떳떳하게 살자고 자신있게 말하면서도 

내 스스로 무섭거나 주눅 들어 가면서

알 수 없는 눈치를 보고 있다니...

 

<2011.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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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6 00:55 2011/05/26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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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2

 

지지고 볶고 괴롭히고 자르고

수만년 갈 것 처럼 빌려온 권력으로 방자하더니

어느날 갑자기 도망치듯 사라진 놈이라니

 

오고 가는 것이야 제 맘이고

지지고 볶는 것도 남 못 주는 제 버릇일테지만

뭔 뒤가 그리 구려서 정해진 날들도 못채우고 도망가는지

 

영문도 모른 채 찢어지고 데인 상처를 끌어 안고

도망 간 놈 꽁무니만 바라만 보고 있는

불쌍한 중생들, 그리고 나

 

2011. 5. 10.

 

- 조용주가 5월4일 사표를 내고 도망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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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0 22:23 2011/05/1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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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1

 

아파트 뒷 베란다 열고

담배 한대 피워 물었더니,

개구리들 합창을 하는구나

 

웃는지 우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스팔트 달리는자동차 소음도 삼키고

네 노래 맘껏 부르는구나

 

내 사는 이 아파트도

한 때는 너네들 삶터였을 테니

미안함을 넘어 부끄럽구나

 

2011.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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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0 22:06 2011/05/1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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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나들이..

from 단순한 삶!!! 2011/04/25 16:05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는 나들이가 최고다.

나간다고 해서 들고 있는 무거운 것들이 가벼워 지지도 않고,

가지고 있는 아픈 것들이 얼른 나아지지도 않겠지만,

잠시나마 무거움도 아픔도 잊어버릴수 있는 환각이란게

나들이에는 있으니까 말이다.

 

도피가 될 수 도 있고,

한가한 외면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마저도 없다면 살아가는게 더 힘들고 아프게 느껴지겠지.

 

통영으로 갔다. 16일과 17일에.
서울서 KTX를 타고 대전에서는 승용차로..

통영으로 몇 차례 가기는 했지만, 어시장에서 활어회 싸게 사서 먹는걸 빼고 나면

머릿속에 남아 있는게 없다.

동양의 나폴리라고 하던가, 작은 항구가 이쁘기는 하지만..

 

빼 놓을수 없이, 회와 멍게를 사서 먹고, 어딘가 고갯마루에 올라가서는 일몰을 구경하고,

다음날엔 케이블카를 타러 갔더니, 만원이라 포기하고,

한산섬 제승당이란 곳엘 갔다.

마침 날씨 따뜻하고, 봄놀이 하기 좋은 날씨라

어딜 가나 사람들 엄청 많다.

봄 구경은 사람구경이다.

 

오가는 이틀동안 술을 꽤나 마셨는데,

내가 이렇게 마시기도 하는구나 싶더라

 

그저 나이드신 어른들의 전유물로 여겼던 행락 관광이

이제는 내 차지가 되어 간다는 생각이 들더라.

이게 편하고 쉬어가는 여행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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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이 공원마루에서 보면 통영항이 다 보였던거 같았는데, 착각이었는지..

나무들때문에 다 안보였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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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양읍 어딘가에 숙소 앞인데,

한가한 바닷가가 조용하니 맘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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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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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섬에는 약간의 푸르름이 시작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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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5 16:05 2011/04/2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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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경 가자 해서 갔는데,

바람만 불고, 꽃은 피지 않았더랬다.

4월 첫주였는데, 예년이었으면 꽃도 피고,

푸른 것들도 좀 보였을 텐데,

그저 삭막한 풍경이었다.

 

구드레 관광지에 들렀다가 낙화암과 고란사를 갔고,

다음날엔 궁남지를 들렀다.

그리고 공주를 가서 공산성을 한바퀴 돌았는데,

산성은 걸을 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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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암 위에 있던 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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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강인지 삽질인지 덕분에 강은 온통 엉망진창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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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부여에서 말단 공무원으로  근무하시는 젊은 친구를 불러서 술 한잔 마셨는데,

이분이 사오신 우여회(?) 인가 뭔가이다..

고양에서는 웅어회라는게 있는데, 그것과 같은 것인지 어쩐지는 모르겠다.

이날도 쉬는 날인데도 산불예방을 위해 산하를 열심히 지키다가

저녁 느지막히 와 주셨다. 얼마나 고맙고 미안하던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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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신 요리사께서 급하게 양념도 없이 만든 두부 두루치기다... 다시 봐도 입맛다시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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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남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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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 기념해서 만든다는 조형물들이란건 도대체.... 이모양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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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찾은 공주의 공산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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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네 강도 파 뒤집어 놓은건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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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5 15:40 2011/04/2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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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따뜻해 졌는데, 자전거라도 열심히 타야 하건만,

주말에는 이러저러하게 다니다 보니까 자전거 타기도 쉽지 않다.

5월에 속초 가자는 유혹이 있지만,

이렇게 자전거를 타서는 도저히 가망이 없어 보인다.

 

수요일과 목요일 저녁에 라이딩이 있는데,

목요일은 계속 시간이 안되고 수요일은 지난주와 이번주에 갔다 왔다.

길지 않은 라이딩이지만,

여전히 힘들게 쫓아 다니느라 바쁘다.

 

 

4월 6일 행신역 앞에서 출발 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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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은 서오릉을 거쳐 구파발역 가기전에 123골프장 까지 올라갔다.

집에서 시간 남는다고 여유 부리다가, 막상 만나는 장소까지 꽤 멀어서

출발할때부터 죽으라고 간데다, 막판 골프장 오르는 길에는 체인마저 벗겨져

곤혹스럽게 했다. 돌아오는 길 오르막에서 여전히 속력이 나오지 않고..

수야 첫날이라 맥주까지 한잔 마시고,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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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장 문앞에서 단체로..

 

13일은 행신동 롯데마트 앞에서 서삼릉으로 가는 코스

저녁 먹고 같은 아파트 사는 친구 한명과 같이 갔고,

비교적 짧은 코스여서 편하게 출발했다.

농협대 업힐은 항상 무서운 곳인데,

역시 이날도 쉽지 않게 헉헉 거렸다.

저녁 먹은 거 때문에 그런지 이번에는 숨이 찼다

그래도 비교적 편하게 여유있게 다녀왔다.

아파트 단지만 벗어나면 아직도 쌀쌀한 날씨다.

뒷풀이는 안가고 먼저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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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목요일이고, 2년전에 죽으라 다녔던 헤이리 가는 목야가 있는데,

또 술마시느라 못가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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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4 13:44 2011/04/14 13:44

여유....13

 

40분이면 도착한다는 김해였지만

졸다 말다 깨어도 아직 하늘이다

땅에 내리지 못하는 비행기에

슬슬 체온이 올라간다

 

서울로 돌아오는 KTX는

열차길로 뛰어든 외로운 생명 때문에

엉덩이와 허리가 아프도록

엉금엉금 기어간다

 

열차에 부닥쳤을 그 외로움은

잠간의 안타까움이 삼켰고

다시 체온이 올라가고

알 수 없는 짜증이 머리에 머문다

 

지하철 에스컬레이터를 오르다

한계단이라도 앞서려고  밀치는 사람들 때문에

온몸으로 분노가 몰려 온다

 

보내야 할 곳으로 보내지 못하는

어설픈 분노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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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1 16:21 2011/04/11 16:21

간만에 휴대폰을 컴과 연결했다.

 

토요일 친구 아버지가 돌아 가셔서

순천까지 문상을 갔다.

병원이 성가롤로 병원이었는데, 벗꽃이 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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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툐요일 부산 가서도 벗꽃이 핀걸 보긴 봤는데,

이렇게 다 핀 건 오래 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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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의 문상여행은 대부분 친구가 운전한 차 속에서 보냈고,

아침에 일어나서 친구는 순천까지 왔는데, 갈대밭이라도 가 보자 해서

잠간 들렀다. 아침 일찍 갔더니, 표 파는 사람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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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대는 이제 새싹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었고,

여름 지나 가을이 와야 본격적인 갈대밭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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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가는 비행기에서 본 일볼..

산오리가 본 일몰이나 일출 가운데 가장 멋진 일몰이었는데,

카메라는 배낭에 넣어서 짐으로 부쳤고,

카메라로 찍었더니 이모양이라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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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달 그 추운 어느 주말에 고향 친구들과 함께 안면도엘 갔는데,

숙소 앞에서 바라본 일몰도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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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새해 맞이는 친구 따라  곡성에 농사짓는 사람 구경하러 갔는데,

춥기는 얼마나 춥던지,

그 집에 꼬마는 그 추운 날에도 맨발로 옷은 하나씩 입고 잘도 돌아 다녔는데,

우리는 움직이기도 힘들어 했고, 밥먹으면서도 추워서 벌벌 떨었다.

그 동네서 바라봤던 풍경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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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1월 1년에 한번 지내는 시제를 지내러 가면서

영덕과 포항을 들렀다.

그 어느 바닷가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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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노동조합 상집 수련회를 서울 종로 어디쯤

한옥으로 갔었다. 자동차로 멀리 이동하지 않아서 편하긴 했지만,

숙소로서 이즈음의 민박집 만큼 편한 것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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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0월 하순 기륭 막바지 투쟁 즈음에 문화제에 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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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 쭈꾸미 낚시를 따라 가서는

1백여 마리를 잡았다.

그리고 쭈꾸미 먹물을 제대로 뒤집어 썼다.

청바지에 묻은 먹물은 아직도 빠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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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친구들이 생일잔치를 해 주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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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말에 당진에서 농사 짔던 친구를 만나러 갔고...

서산으로 가서 노가다 하고 있는 친구를 만났던가..

서산의 어느 뒷산에 올라가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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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에 있으면서 실험실 뒤에서 바라본 모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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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1 13:22 2011/04/1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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