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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미미, 부탁이 있어

  • 등록일
    2009/05/09 00:56
  • 수정일
    2009/05/09 00:56




꿈없는 잠을 자고 깨어났다.

노래를 만들어볼까 궁리중

집에 기타가 없으니 노래 만들기가 영....

간만에 건반을 켜본다.

그리고 요새 필 꽂힌 기타.

LUNA, Lady of Shal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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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지 말라고...

  • 등록일
    2009/04/21 22:58
  • 수정일
    2009/04/21 22:58

 

그동안 아주 초큼 열심히 산거같다.

 

지금 기분으로는 별로 열심히 살고 싶지않다.

 

아마도 쉽게 이룰수 없는 

 

내 혼자만의 약속일런지도...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당분간

 

난 살아있는 슬픔을

 

만끽하고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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