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385일

날씨 흐림 비

 

 

 

1.

이제 알랙산드리아 도시도 익숙해졌다. 이삼일만 있으면 도시가 눈에 들어온다. 방에서 나와 일보는 할아버지들과 인사를 했다. 오늘도 묵냔다. 그래 하루만 더 이숙소에서 묵자. 일기를 쓰며 침대에서 더 뭉기적거렸다.

 

2.

오늘은 피씨방에서 그동안 찍은 사진을 마저 올렸다. 사진을 날짜별로 정리해서 올렸다. 업로드 속도가 빨라 귀찮은 사이즈 줄이기를 하지 않았다. 6일자 사진이 뭐가 에러가 나는지 안 올라간다. 이러한 단순작업을 하면서 마음이 편할 때가 있다. 예전 기관지 나오면 발송작업 했을때가 생각난다.

 

3.

오랜시간 사진을 올리고 나오는데 밤거리에 비가 부슬부슬내린다. 길가 한 노점에서 작은 도너츠를 튀기고 있다. 사람들이 모여든다. 바쁜일이 없는 나도 무슨 맛인지 궁금해 기다렸다. 하나 입에 넣는데 너무 달다. 설탕을 안 뭍혀야 딱 맞을거 같다.

 

4.

숙소에 돌아와 지중해 가이드 북중 가지않을 그리스 편을 읽으며 버렸다.

 

 

 

051216 (금)

 

잠) 더블 25이집트파운드

식사) 점저 치킨밥콜라 16.5파

간식) 스파게티 2파 단도너츠 1파 물과자 2.5

기타) 인터넷 17 치약 1.5

 

................................총 13,100원 (65.5이집트파운드)

 

 

일반적인 상가건물

사아드 자그루르 광장의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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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6 02:35 2006/01/06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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