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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7/09

5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7/09/21
    이벤트 결과 중간 정리(1)
    지음
  2. 2007/09/08
    오르세의 고양이들(9)
    지음
  3. 2007/09/08
    Food for free(3)
    지음
  4. 2007/09/08
    여기는 파리. 귀국 일정.(4)
    지음
  5. 2007/09/08
    우선 대답부터..ㅠㅠ(3)
    지음

이벤트 결과 중간 정리

지음님의 [오르세의 고양이들] 에 관련된 글.

한 열흘을 달려서 지중해변의 니스Nice에 도착했습니다.
서울도 덥다는 것 같던데... 여기도 참 덥습니다.

6월초에 로스톡에서 무지 덥다가,
정작 7월, 8월은 네덜란드, 벨기에, 영국에서 늘 비와 싸우며 우중충하고 쌀쌀한 날씨때문에 고생했는데..
여기 오니까 다시 한 여름이네요.
좀 허옇게 됐던 피부가 다시 까매졌습니다.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벤트 결과를 중간 정리해 보니까 이렇게 되는군요.

1.
2. 마네, <올렝피아> - rivermi
3. Pierre Auguste Renoir, Le garcon au chat [The Boy with the Cat] - 아르
4. Pierre Bonnard, Le chat blanc, 1894 - envia
5.
6. Edgar Degas - The Ballet Class - rivermi, 아르
7. 로트렉, - rivermi
8. Pierre Bonnard, La femme au chat, 1907 -envia
9.
10. Pierre Bonnard, L'apres-midi bourgeoise, 1900 - envia

아직 1번, 5번, 9번이 남아 있고, 7번은 아직 제목은 안나왔네요.
강아지는 6번으로 rivermi님이 맞추셨구요.

아무튼, rivermi님 3개, 아르님 2개, envia님 3개는 확정입니다.
모두 2~3개씩 맞춰주셨네요.
엽서 여러장 대신에 엽서와 무게, 부피, (가격)에 준하는 다른 걸로 준비할 수도 있으니...
생각나는게 있으면 덧글 달아주세요. ^^

그리고 샤... 당신은 당연히 하나 준비하지요. ^^

아직 남아 있는 그림들이 있으니... 누구든지 제가 귀국하기 전까지만 맞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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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세의 고양이들

오르세 미술관에 있는 작품들 속에 나오는 고양이들입니다.
조명이 어둡고 플래쉬를 터트릴 수 없는 관계로 화질이 별로입니다만. 암튼.

쉐바야~~~~

1.

2.


3.


4.


5.


6.


7.


8.


9.


10.



여기서 깜짝 이벤트!!!

각각의 고양이가 나오는 원작의 작가와 작품의 이름을 맞추시는 분들께 스위스에서 엽서 한장씩 보내드리지요.
혹시 여건 상 보내지는 못한다고 해도 꼭 사서 가져가겠습니다.
각 작품 당 선착순 한명, 한 사람당 최고 3장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10번째 작품을 맞추는 분에게는 특별 선물을 추가로 준비하겠습니다.

아. 사실 고양이가 아닌 녀석이 하나 있는데... 이 녀석을 찾으시는 분께도 역시 엽서 한 장!
(이건 너무 쉬운가?)

헤헤. 작품/작가 이름 기억 못하겠다고 별 짓을 다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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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for free

프랑스 Dieppe-Paris 구간, 8월 31일 점심 식사 꺼리

Dieppe에서 출발하기 전에 장을 봤어야 했는데... 가다보면 있겠거니 하고 방심했다가 굶을 뻔했습니다.
이 구간에는 큰 도시가 없어서 별다른 시장이나 슈퍼가 없었거든요.
그러나... 그래도 먹을 건 많았습니다.

1. 케일


쌈밥집에 가면 볼 수 있는 케일.
영국과 프랑스에서는 이 케일이 길가에 종종 보이더군요.
자생하는 것인지, 주변 밭에서 탈출한 녀석들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파는 것처럼 잎이 크고 둥그렇지는 않지만...
어렸을 때 집에서 키우던 걸 많이 봤던지라, 줄기와 꽃 그리고 강한 향으로 보아 분명한 케일이라는 걸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2. 질경이


우리나라에서도 말그대로 길가다 밟히는 녀석이죠.
오래된 잎은 너무 질겨서 여러 개 묶어서 제기차기할 때 쓰이는 녀석이지만... 연한 잎은 시금치 못지 않은 맛이 납니다.
유럽에서도 어디에서나 밟힙니다. 밟히면서도 결코 쉽게 죽지 않죠. 기특하게도.

3. 네틀(Nettle)


이 녀석에 대해서는 Earth First 캠프에서 배웠습니다.
거기에서 열린 수십가지 워크샵 중에서 'Food for Free'라는 워크샵이 있었는데...
말그대로 자유롭게 공짜로 얻을 수 있는 먹거리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유럽의 대표적인 '잡초' 중에 하나인데요... 정말 어디에서나 군락을 이루며 무한정 자랍니다. 강인한 생명력!
게다가 줄기에는 억센 털이 있어서 맨살에 닿으면 따갑고 가렵기 때문에 영 비호감에 골치거리입니다.
그러나 의외로 먹을 수 있고 독특한 맛이 괜찮습니다. 심지어 철분 등의 미네랄이 엄청 많다고 합니다.
기후행동캠프에서도 비슷한 주제의 워크샵이 있었는데... 여기에서는 어떤 분이 이 네틀의 잎과 열매로 Nettle beer를 만들어서 나눠주기도 했습니다.

4. 컴프리


컴프리 또한 가끔 쌈밥집에 나오기도 합니다.
유럽에서 자생 하더군요. 케일보다 훨씬 많습니다.
저도 먹어본지가 오래되서 긴가민가했는데... 앞서 말했던 워크샵 진행자에게 확인을 했죠. 컴프리 맞답니다.
근데... 저는 컴프리가 거의 약처럼 먹을 정도로 건강식품인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친구는 너무 많이 먹지는 말라고 하더군요. 이유는 잘 모르지만 어디선가 들었다고.

5. 블랙베리, 사과 등.


유럽에 블랙베리는 널렸습니다.
기후행동캠프에서 마지막 행진 때는 사람들이 길가에서 블랙베리를 엄청 따다가 서로 나눠먹고(씻지도 않아요) 그래도 남으니까 으깨서 페이스페인팅 재료로 쓰더군요.
뭐 가끔 사과나무도 있고... 길가에 그냥 있는데 사람들이 많이 따먹지는 않는 것 같더군요.

6.
여기에 굴러다니는 감자.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데... 길가에 자꾸 감자가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누가 구멍난 감자 포대를 싣고 달렸나 싶더군요.
성한 녀석들로만 챙겼는데도 무게 때문에 더 들고 못 갈만큼 주웠답니다.

그리고 물을 얻으러 어떤 시골 마을 집에 들렀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두 분이 사시는 집이었는데... 영어가 전혀 안통했지만 물을 얻는 데는 성공했습니다.
고맙다고 크게 인사를 하고 돌아나오는 길에...
집 앞 정원에 꾸민 텃밭이 너무 이쁘길래...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더니만... 글쎄...



저렇게 잘 익은 토마토를 글쎄 3개나 따주셨습니다.


그리하여...
블랙베리는 간식으로 먹고,
감자와 질경이, 네틀로 된장찌게를 끓이고,
케일과 컴프리로 쌈싸먹으면서,
맛있는 밥을 먹고,
토마토로 후식까지...
완전 자연 건강 유기농 채식 free로 해결했다는.... 뿌듯한 이야기였습니다. ^^
(아... 쌀은 free가 아니었군요. 암튼,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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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파리. 귀국 일정.

지금은 파리에 있습니다.
런던 정남쪽 Newhaven에서, 파리에서 가장 가까운 해변인 Dieppe를 잇는 페리가 있어서 3일만에 도착했습니다.

사실 영국 이후에는 특별한 일정이 없어서... 그저 긴 귀국길이 되겠거니 생각했었는데...
후배 하나 잘 둔 덕에 긴 여행을 강행군으로 마무리 하게되었습니다.
지금 신세를 지고 있는 이 친구가 디카프리오가 울고 갈 깜찍한 남자친구가 하나 있는데... 그 고향집에 놀러가게 된 것이지요.

결국, 파리에서 리옹, 아비뇽, 마르세유을 거쳐서 지중해에 있는 니스까지.
니스에서 이탈리아로 넘어가서 알프스 바로 아래 토리노까지.
토리노에서부터 스위스 제네바까지 알프스를 자전거로 넘어... 갈 수 있는 실력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여기서는 기차를 타고 가야겠죠.
그래도 스위스에 알프스만 산이 아닌지라... 제네바에서 베른, 루째른을 거쳐 취리히까지 험난한 길을 달려야합니다.
일정에 여유가 없어서... 유명한 관광지라고 해도 주마간산으로 지나갈 가능성이 농후해보입니다. ㅠㅠ

이렇게 또 갑작스럽게 계획을 새로 잡고 떠나려니...다시 여행을 시작하는 기분이라서... 살짝 떨리는군요.
암튼, 무사히 취리히에 도착해서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소식이 없으면 저 코스를 따라서 찾아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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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대답부터..ㅠㅠ

지음님의 [이제부터는 귀국길] 에 관련된 글.

에고 덧글들이 많이 있었는데... 대답을 못했네요. ㅠㅠ
너무 늦어서 그냥 덧글에 달 수는 없고... 새로 포스팅합니다.


디디  2007/08/23  
아아아, 우아아아아, 웨웨에에에 ~( --)~ 반가움의 괴성을 마구 지르며 인디언 춤을.. ㅋㅋ 귀국길이라더니 한참 남았네. 아무튼 너무 보고싶다요! 얼렁 와서 내년 에코토피아 준비해야지! ㅋㅋ

=> 저도 무지 보고 싶어요오오오. 정말 내년 에코토피아에서는 저도 꼭 신나게 놀아볼랍니다. ㅋㅋ
지각생  2007/08/23  
ㅎㅎ 다시볼날이 정해졌으니 기쁘오. 기후행동캠프도 그렇고, 딴것도 재밌었겠다~

=>  너무 늦어졌지만... 자기도 재밌게 놀았으면서 뭘. ㅋㅋ  암튼 돌아가면 바로 사업 얘기해야지. 당신도 준비하고 있으쇼. ^^
채경★  2007/08/23  
오 지음~
=>  오 채경~ . 요새 좀 조용한 것 같던데... 잘 지내요?
레니
  2007/08/23  
부럽삼- 건강한 것 같아 다행이네요.

=>  고마우이. ^^  우리도 너무  건강해서 신기해하고 있다오. 철마다 한번씩 걸리던 감기도 한번 안걸리고... ㅋㅋ
달군  2007/08/23  
아아 +ㅗ+ 멋져럴. 9월이면 지음이 오는군아하면서 요즘 다들 이야기 했는데 (은근 다들 기다리는거지ㅋㅋ) 10월이네. 잘놀다오삼.
글에서 지음이랑 윤미의 활짝웃는 표정이 딱 떠오르네.

=>  기다린다는 거 보니..  다들 여전히 바쁘고, 배고픈 모양일세... 어여 돌아가야지.
紅知  2007/08/23  
와아~ 으하~ 까아~ 오는군화~ >▽<

=>  와아~ 으하~ 까아~ 홍지다.
쥬느  2007/08/23  
웨메, 어제 애기했었는데 방가운 포스팅! 지음과 윤미 무사히 귀국하길 바래요!

=>  사무국 게시판 봤어요...  새로운  길이 활짝 열리길 빌게요.
달팽  2007/08/23  
왜 안보이지 안보이지... 그러다 소식들었어요... 부럽슴다~~~~
암스테르담에 꼭 가보고싶군요...

=> 암스테르담에 가시면...  기차역 앞에 3층 짜리 자전거 주차장이 있어요... 장관이에요.
미갱  2007/08/23  
난 요즘 지음이 젤루 부럽드라~
그냥 지나치는 말루 자전거 여행을 꿈꾸는지 알았는데 그꿈을 현실로~~~
다음 자전거여행자들을 위해 잼나고 실감나는 여행기를 올려달라믄 무리데쓰?^^

=>  여행기는  물론 무리지만...  암튼 써보려구요. 맨체스터에서 지성이 사진보면서 누나 생각많이 났는데... 맨유 구단 샾에 지성이 이름달린 악세사리는 거의 없더라구요. 흑.
슈아  2007/08/24  
소식 반가워요~~~무소식이 희소식이긴 하지만 그래도 가끔 들어와서 걱정을 했다지요. 건강하시오~~~

=>  걱정씩이나... 고마워요.
나루  2007/08/24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주세요

=>  넵. 당근 그러겠사와요.
  2007/08/24  
쉐바랑 같이 있는 시간이 좀 더 길어졌군요...두근두근하고 있었는데.
얘 어떻게 보내니 ㅠㅠ

시스터는 맨날 쉐바 입에다가 뽀뽀하다가도(난 입에다간 안한다오;)
청소하다가 나오는 털뭉탱이랑, 발에 밟히는 모래만 보면
"쉐바야 , 집에 가야지~" 이런다우 ㅠㅠ
얼마전 ,쉐바는 생애 첫 구충을 했는데, 기생충은 없답니다.
몸은 길지만 날씬해요. 쉐바 보고 싶단 얘기는 한 줄도 없네요, 근데?!
=>  샤하고는 메일로 얘기했고... ^^
수진  2007/08/24  
올 봄부터 '나 옥수수 팔아서 영국 가고말테야!!!>.<' 하고 최교한테 땅땅 거렸는데..못갔어요. ㅠ.ㅠ (옥수수 판돈이 20만원밖에 안되서리~~)옛날 제 친구들이 이 기후캠프와 관련된 사람이 많아서두 더더욱 가고 싶었는데...아쉽다..한국 돌아오면 꼭 만나요.. 괴산에 와서 머물러도 좋아요^^.. 우왕~~ 시간 참 빠르다..^^

=>  오셨으면 참 좋았을텐데. 암튼 수진님 덕분에 좋은 구경 많이 했습니다요.  근데 수진님 욕심만큼 우리가 많은 걸 건졌어야 할텐데...  괴산에는 꼭 갈게요. 어차피 집도 절도 없는 신세... 가서 너무 죽친다고 뭐라하기 없기에요. ㅋㅋ 근데  너무 늦어서 가을걷이 다 끝나고 농한기에 가게되면 어쩌죠?
일농  2007/08/24  
오 랫만에 너희놈들 근황을 알게되니 안심도 되고 방갑구나. 10월이면 돌아 온다니 기다려 지는 구나. 아예 나간김에 싫것 다니다 오렴. 건강이 허락 된다면 말이다. 아빠도 너희 엄마와 함께 호노룰르와 LA, 센프란시스코를 다니다 왔단다. 너희 누나 언니 형들 덕에 말이다.
일농  2007/08/24  
돌 아와서는 미국 태국 대만 등에서 온 청소년과 지도자놈들에게 미국과 자본의 신화를 걷어치우게 하고, 더불어, 함께, 우리라고 하는 인류공동체 의식과 삶을 일깨우느라 바뻣다네. 그리고 9월 중순에 있을 청소년에게 희망을! 세계주의 공동체 연대를 위한 워크샵준비에 정신이 없네. 너희 놈들이 있으면 도움을 받을 텐데 말이다. 아빠 엄마 모두 건강허이. 걱정들일랑 걷어 치우고 너흐들 삶이나 개척하게....
=> 걱정시켜 드려서 죄송해요. 여전히 바쁘시군요. 돌아가면 저희가 도움될만한 일이 있나 같이 찾아봐요.
큰누나  2007/08/25  
세 상구경 많이하는것이 부럽다....다만 가족들과의 .....쩝!! 9월 16일 아버지 칠순.. 가까운 가족들과 만남을 갖기로 했는데 너의 부재를 다시한번 느끼게 되겠구나... 암튼 건강하고 제발 부탁이라구 수신자 부담이라도 괜찮으니 전화좀해라 이...............그 !!!(무지 화났다!!)
작은누나  2007/08/27  
야!!!! 2@#%(A! 이제사 글올리냐, 다들 애타 죽을 뻔했다. 너 찾으러 주영한국대사관에 전화할뻔했어. 아버지 칠순 생신날엔 좀 돌아와 주지. 결국 10월에 돌아오는 구만. 앞으로 큰누나에게 전화하든지 아님 블로그라도 자주 올려라. 꼭이다...

=>  어이 누나들... 대사관은 무슨... 오바야... 전화 자주 할 때는 뭐 시큰둥하더니만. ㅋㅋ 농담이고 미안. 아버지 생신에는 맞춰갈라고 했는데... 일이 그리 됐네. 돌아가면 죄값을 치를테니... 진정하시고  건강하시쇼.
작두  2007/08/27  
기다리고 있다 ㅎㅎㅎ

=>  웃기는. 마냥 기다리고 있으면 돌아가서 안 놀아 준다.  제대로 해라. ㅋㅋ
jred  2007/08/29  
ㅋㅋ
싱가폴은???
말레이시아에서 버스로 4시간!!!
우리 똥갱이 기어다닌다!!!!!!!!!!!!!!!!!!!!!!!!!!
이왕이면 들러 가시죠~^^

=>  싱가폴에서는 살만한가? 벌써 기어다니는구나... 엄마 닮아서 어여 쏘다니고 싶은 갑다. ㅋㅋ. 근데 싱가폴 갈 돈이 남아 있을라나 모르겄네... ㅋㅋ 가서 연락할게.
재윤  2007/08/30  
승택. 네이트에 들어갔더니 니 생일이라고 뜨는데. 브라이튼에서 생일을 맞고 있는건감? 이미 파리로 갔나? 암튼 축하한다!
그 리고 런던에서 반가웠다. 이 나라에서 일들도 잘 안되고 무척 짜증이 많이 나고 있었는데. 덕분에 워낙 맛있는 밥도 얻어먹고 부자들이 산다는 베이스워터에서도 자고. 참 즐거웠다. 아무쪼록 건강조심하고. 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시길. 화이팅이다. 글구. 나도 9월달에 혹 시간이 되면 파리를 잠깐 다녀올까 하는데. 혹시 일정이 맞으면 파리에서 또 봐도 나쁘지 않을 듯. 일정을 올려주시길!

=>  나도 까먹고 있었던 생일... 암튼 땡큐! 어떻게 집은 구했나 모르겠네... 잘 됐어야 할텐데...근데 일정은  곧 올리기는 할텐데... 파리를 떠나는 일정이어서 보기는 어렵겠다. 쏘뤼.
일농  2007/09/05  
이놈들아! 건강하냐?
지금 집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줄아냐? 너희 누나, 형이 제사상 차리느라 정신이 없구나. 너희들이 없어서.......채환이가 제법 보채는군. 이만.

=>  제사...  벌써 날짜가 그리 되었군요.  채환이도 많이 컸나보네요.  집안 풍경이 그려지네요. 다들 보고 싶다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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