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에 돗자리 펴놓고 드러누워 자다가, 먹다가, 책 읽다가를 반복하며 일주일의 휴가를 보냈는데
이번에는 민중의 집에서 요런 행사를 하시넹. ㅎㅎ
가서 작은 칠판 만들고 시와 공연 보고 올테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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