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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요리, 같이 만들어먹어용:-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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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오,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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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자님의 [채식요리, 같이 만들어먹어용:-D] 에 관련된 글. 이번 주에도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다. 아아, 이번 주엔 특히 열심히 만들어먹고 가야하는데, 월요일은 온전히 빈집에 기대고, 종로에서 떡볶이를 사 먹고-ㅅ-; 열라 미뤄놓고, 차곡차곡 쌓아놓은 과제 산더미...... 미뤄놓은 과제가 분명 급체의 원인 중 하나다. 가슴이 두근두근거리면서도 은근히 긴장하는 나를 말리자. 모두모두 부담 없이 와 주세용. 저도 개뿔 몰라요(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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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어쩜 이미지를 저렇게 이쁘게 잘 만드실까요 ㅋㅋ빈집 메일링리스트로 쫙 뿌렸어요!(호응은 별로 빨리 안 오지만 ㅋㅋ)
금자씨, 두근두근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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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뭔가 이상하게 트랙백을 7개나 걸어버렸네요 -ㅅ-; 정정했는데도 안바뀌는 이 민망함;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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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트랙백 7개, 우리 짜고 치는 고스톱이당!암튼 이미지 칭찬해줘서 고마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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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플때 "金食福"(금식복) 문패를 보았을때 배가 부르더라!금자(金子)의 요리 솜씨는 눈을 감아도 "다꽝",눈을 떠도 다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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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시라 고라고라, 다꽝~~아니야 -_-;;이번 모임을 통해서 요리 다꽝에서 벗어나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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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직도 하고 계신가요 ㅎ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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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음, 2009년 들어 조금 뜸해요.제가 게을러서, 일만 끝나면 집에 쪼르르 들어와 아무 것도 안 하는 것이 인생의 낙이라서 -_-;;;; 다시 하면 여기다가 올릴께요. 관심 걈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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