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에 해당되는 글 14건

  1. 이제그만 (2) 2005/06/30
  2. 웹링의 무거움? (1) 2005/06/29
  3. 벨훅스, '행복한 페미니즘'의 일부 (9) 2005/06/29
  4. 여성주의 웹링 마이 링~ (9) 2005/06/28
  5. 뜻밖에 신선한 하루 (7) 2005/06/25
  6. 덥다 (3) 2005/06/22
  7. 찾아야할 답 2005/06/20
  8. 행진하는 여성들 (18) 2005/06/17
  9. 김우중과 운동권특채 (7) 2005/06/15
  10. 인류를 위한 세계여성헌장 2005/06/10

이제그만

from 그림독백 2005/06/30 01:32



서핑은 이제 그만. 일하는거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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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30 01:32 2005/06/30 01:32

덥다

from 그림독백 2005/06/22 02:36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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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2 02:36 2005/06/22 02:36

찾아야할 답

from 너에게독백 2005/06/20 19:34

죽음에 무감각한 사람들.
침묵하는 사람들.
그리고 사람들에 대한 원망.


그 며칠동안 보려다 보지 않고.
결국 보다가 눈을 꼭감듯이 다급하게 창을 닫아버렸다.

그리고 분노도 비장함도 아무것도 ..미안함만이 ,
아무짝에도 쓸모없고 단지 자신의 양심만을 위한 부채감만이..


침묵하지 말것, 행동할 것, 어떻게 무엇을 할것인가는 네가 찾아내야할 대답

정신을 차리자

"특수고용 문제 해결해 김태환 열사 뜻 헛되이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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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0 19:34 2005/06/20 19:34

행진하는 여성들

from 그림독백 2005/06/17 18:05
세계여성행진과 관련해서 그림을 그릴 일이 생겼었다.
자세한 내용은 없고. 그림을 혹은 만화를 그려달라는 이야기를 듣고 거절하기도 뭣하고 조금은 하고 싶고 해서 그려보았음 ;;;

관련 사이트 : http://womenmarch.jinbo.net
관련 기사 :세계여성행진, 7월 3일 한국 도착 -참세상

언젠가 이후로 발전없는 컨셉이지만.
일단 스캔한것 (포삽에서 콘트라스트 조절)
지우개가 없어서 될대로 되라.






결국 원본이 너무 더러워서 덧대고 포토샵에서 다시 그렸다.
그리고 색칠공부. ㅋㅋ 그러나 결국 신문형 유인물에 들어가는 거라 흑백으로 ,,
알고 있었는데 이 썰렁함을 어떻게 할수 없어서 색칠로 무마해 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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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7 18:05 2005/06/17 18:05
김우중 오셨네 하는 뉴스소리에 아침잠을 깼다.
뉴스들은 마치 올림픽때 금매달이 유력한 선수가 금매달 확보를 할때를 대비해서 준비하는 그간의 그이의 피땀어린 노력과 성공드라마 테이프를 틀어주듯이..
김우중은 대스타 분위기였다. 꿈속에서 들어서 그런가??

 
그리고 이제 자려는 마당에 
운동권 특채라는 것은 또 난생처음 듣는 개그.
대우는 95년 당시에 운동권들을 특채로 뽑았다네. 
(운동권이었다는것을 어떻게 증명하지?)
그리고 2005년 5월 1일 노동절날 그들은 세계경영포럼-'김우중과 한국경제를 생각하는 대우인 모임'을 결성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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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5 02:16 2005/06/15 02:16

안녕. 풀무

from 너에게독백 2005/06/02 03:16
풀무가 해소한다는 메일을 월요일날 받았다.
메일을 받기전, 용용에게 전해들었는데.
이상하지. 설명할 만한 감정이 생기지 않았다.

풀무는 3학년때까지 나에게 가장 재미있고 중요한 공간이었다.
기억하면 반짝반짝 빛이난다.

안녕. 풀무.
할말이 없다.
난 그곳을 나와서는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았거든.
그래서 조금  허무해도, 어쩔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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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2 03:16 2005/06/02 03:16
 '비폭력/무저항'은 가능한가 에 관련된 글

르귄의 빼앗긴자들에 보면 아나키별 아나레스 태생 물리학자인 주인공이  자신들의 선조가 독립혹은 추방되어온 자본주의별 우라스에가서노동자/민중들의  봉기현장에 참여하게된다.그는 선동하기 위해 그 자리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아주 개인적인 신변의위협때문에 그 무리에 있다가 봉기현장을 목격하게 되는것이지만..
봉기 전날 지도자인듯한 사람과 조직원인듯 한 여자아이가 이런 논쟁을 한다.

[시위는 철저히 비폭력으로 이루어질 거야]
[SWU조차도 받아들인 일이다!]
[난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튜오.
난 검은 코트 새끼들이 내 얼굴을 짓이기거나 뇌를 날려버리게 놔두지 않을거예요.
그들이 나를 해치면, 나도 되갚아주겠어요.]

[그들의 방식이 마음에 들면 그렇게 해. 정의는 힘으로 쟁취하는 게 아냐!]
[그리고 권력은 수동성으로 쟁취할 수 없죠.]

[우린 권력을 추구하고 있는게 아니야. 권력의 종언을 추구하는 거지! 당신은 뭐라고 말하겠소?]마에다는 쉐벡에게 호소했다.
[수단이 목적이다. 오도는 온 생애에 걸쳐 그렇게 말했지.
오직 평화만이 평화를 가져오고, 오직 올바른 행동만이 정의를 가져온다! 행동 직전에 그런 일로 분열될 수는 없어!]



"폭력" 이라는 말의 정의는 다른 말의 정의와 마찬가지로 지배계급의 손에 있다.
그들이 폭력이라고 부르면 그것은 폭력이 되고, 그들이 평화라고 부르면 그것이 평화가 된다. 반전평화를 위해서 시위를 하는 시위대도 그들에게는 폭도일 뿐이지 않던가.

'평화'고대와 '폭도'운동권 고대 학생으로 상징되는 고대사건도 마찬가지..
내가 보기엔 이건희에게 철학박사학위를 주겠다고 나서는 소위 지식인들의 행태가 폭력이다. 그렇지만 그것을 저지하려고한 사람들이폭도로 몰렸다. (그날의 상황을 자세히는 모르지만..) '실리'를 근거로 '반대하지 않았을' 거라 혐의(어디까지나 개인적인추측일뿐이지만)가 가는 이건희와 자신의 동일시하는 '평화'적인 학생들과 평화는 일말의 관계도 없는것 같다. 실리를 근거로 파병을하고, CF에서 이라크땅에가서 여기는 "대한민국" 외환은행입니다라고 뻔뻔하게 떠드는 것. 그것이 폭력이지 않은가.

고대학생들만이 자신을 경영자로 동일시하고, 삼성맨으로 동일시 하는것은 아니다. 온 "국민" 이 그렇다. 나라와 자본을 동일시하고,경제와 자신의 맥박을 동일시 한다. 그리고 그것에 저항하는 자들은 폭도라 명명하는데 하나 같이 동조한다.
어떤 때는 비폭력 시위란 , 언론이 폭력이라고 꼬투리잡을 만한 짓을 하지 않는 시위로 보인다. 결국 폴리스라인 안으로 들어가서 가두어지는 투쟁.

얼마전에 인권영화제에서
"잉여사회(Surplus :Terrorized Into Being Consumers)"라는 영화를 봤다.
재산을 파괴하라! 라는 구호와 함께 G8회의 반대 시위대들이 거리의 상점들의 유리를 깨부수고 맥도날드를 공격하는 영상이 나온다. 그리고 John Zerzan라는 사람의 이야기를 빌어 흐름을 끌어가는데. 그가 이런말을 한다. "그것은 폭력이아니다. 내 생각에는  MTV나 보며 빈둥대고 앉아있는것이 폭력이다."


suksim 님 처럼  생각이 정리되지 않는다.
여러가지 어처구니없는 상황들을 보고 들으면서, 그들이 말하는 폭도가 되지 않고 우리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과연 가능한가 하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든다.
평화적으로 삼보일배를 해도. 모조리 연행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더 평화적이어야 말을 할수 있을까.  치아파스의 원주민들은총을 들고 나섰는데, 총을 들지 않아도  그들은 이미 죽은 사람들이기 때문이라고 그랬던것 같다.


덧: 잉여사회에서 말이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아서 검색해봤다. 
관련 사이트의 내용을 참고 하시라.

Surplusmain man is John Zerzan, controversial philosopher whose call forPROPERTY DAMAGE has inspired many to take to the streets. "That is notviolence. Sitting there doing dope and watching MTV . Then you go andget a job. Just schlep along. To me that is violence," says Zerzan. "Weare terrorized into being consumers."

아래사이트에 가면 짧은 영상을 볼수 있다.
http://www.atmo.se/zino.aspx?pageID=4&articleID=382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5/06/01 15:47 2005/06/01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