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성에서 제작한
(정확한 제작자는 누구인지 알 수 없으나
적어도 중국성에서 주문제작한 것임에는 틀림이 없다.)
광고용 스티커를 발견했다.
피카츄를 사용함으로써
어린이 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려는 노력을 느낄수 있으며,
동시에 일본시장 진출을 노리는
중국성의 의도를 엿볼 수 있다.
초국적기업으로의 성장을 노리면서도
자신의 정체성을 잃지 않으려는
작은 의지를 귀퉁이의 태극기와 무궁화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파란색과 빨간색의 보색효과와 노란 피카츄색깔이
광고효과를 극대화 해줌으로써
이론을 실제적으로 활용한 좋은 예라고 할 수 있겠다.

[이달의 이미지 월 페이퍼 다운로드] - 뻥이지롱 :b

자료발견 : 개토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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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3 15:19 2003/04/23 15:19